연구개발계획서 본문1 (v2) — 사회연대경제 도메인특화 AI 모델 「품아이」 개발
0. 사업 한 줄 척추
로컬푸드 직매장(사회연대경제 로컬유통의 핵심거점, 전국 합산 이용자 10만+ / 매출 500억+)이 규모의 경제 미달로 막혔던 자리에서 로컬푸드 2.0(탄소중립의제 + 로컬페이 + 24h 유무인 하이브리드)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자리. 단순반복 자동화로 직원이 로컬큐레이터로 자리를 옮기고, 탄소중립실천포인트와 한밭페이를 매장에 연동하여 그동안 시스템 부재로 못 했던 자리를 연다. 사경원이 주관하고 사회혁신교육원·SI 공동주관·4법인 수요기업이 함께 짓는다. AI는 경영진·직원·생산자·소비자 4자리의 의사결정을 매개하는 두뇌이자 매개자다. 우리 말로는 사회지능, 곧 21세기 품앗이다.
§1 개발의 필요성과 차별성
1-1. 로컬푸드 직매장 — 사회연대경제 로컬유통의 핵심거점
로컬푸드 직매장은 한국 사회연대경제(Social Solidarity Economy, 이하 SSE) 진영이 지난 30년간 만들어 온 가장 단단한 현장 자산이다. 농가-소비자 직거래로 푸드마일리지를 단축하고, 농가에 안정 소득을 보장하며, 지역경제로 매출을 환류시키는 일을 일관되게 해 왔다.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회원사 합산으로 이용자 10만 명을 넘기고 매출 500억 원을 넘기는 자리에 도달했다. 자본 유통이 아닌 협동조합·사회적기업 진영이 이만큼 운영하는 직거래 인프라는 한국에 없다. 본 사업의 1년차 정식 컨소시엄에 결합하는 4개 수요기업(품앗이소비자생활협동조합·대구경북이종협동조합연합회·진주우리먹거리협동조합·지역화폐협동조합)이 보유한 매장 자산만 합쳐도 4광역 5개 시도(대전·전남·경남·대구·경북)에 걸치는 비수도권 분포가 형성된다.
1-2. 막힌 자리 — 규모의 경제 미달이 만든 다섯 가지 결과
이 자산이 한 번도 전국연대의 규모로 모이지 못했다는 데 한국 로컬푸드 운동의 한계가 있다. 각 지역 매장이 로컬의 원칙에 따라 각자 고립되어 발전해 온 결과는 다섯 자리에서 동시에 나타난다.
- 정부 정책사업 참여 기회 제한. 단일 매장 또는 작은 협동조합 단위로는 R&D·디지털 전환·인프라 사업의 신청 자격·요건을 못 맞춘다.
- 대형 이커머스에 밀림. 쿠팡·네이버는 자체 페이·물류·CRM·AI를 통합 운영하는데, 로컬푸드 매장은 POS와 결제와 회원관리가 모두 분리된 채 돌아간다.
- 자본운용 한계. 자체 결제 시스템이 없어 카드 수수료가 매출의 1.5~2%로 빠지고, 락인·낙전·유보자금이 발생할 자리 자체가 없다.
- 품목 다양성 부족. 가공식품·생활용품·생필품 같은 비신선 영역으로 확장하기 어려운 자본·물류 구조에 갇혀 있다.
- 경영합리화·업무프로세스 발전 지체. 직원이 단순반복 업무(발주·정산·라벨인쇄·고객 응대)에 시간을 다 쓰고, 큐레이션·기획·관계로 옮겨갈 자리를 못 만든다.
운동성과 공동체성은 30년 동안 단단해졌으나, 시스템과 인프라의 자리에서는 사실상 외부 솔루션의 사용자 위치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솔직한 진단이다.
1-3. 데이터·지능 — 21세기의 4번째 인클로저
이 한계 위에 한 가지가 더 추가되었다. 데이터, 그리고 데이터로 키운 인공지능이다.
칼 폴라니가 거대한 전환에서 짚어준 자리를 다시 본다. 자본주의는 본래 상품일 수 없는 것 — 토지(자연), 노동(인간 활동), 화폐(구매력) — 을 상품으로 만들어 사회를 파괴해 왔다. 폴라니는 이 셋을 허구상품이라 불렀다. 한국에서 한밭레츠(1999)·품앗이생협(2012)·로컬푸드 운동·시민에너지 운동은 30년간 이 세 자리를 사회의 손으로 다시 모셔오는 되찾기 운동을 해 왔다.
지금 네 번째가 등장했다. 빅테크는 인류 모두의 일상이 만들어 온 데이터를 동의 없이 긁어 자기 자산으로 만들고, 그 데이터로 키운 인공지능을 다시 사용자에게 판매하는 구조를 완성하고 있다. 이는 15세기 영국의 인클로저 운동이 21세기 데이터의 자리에서 반복되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본래 인류 총합의 지능이 응축된 자원이며, 누구의 것일 수 없는 것이다.
본 사업의 출발점이 여기서 정해진다. 사회연대경제 진영이 자본 인공지능의 사용자 위치에 머물지 않고, 자기 도메인·자기 데이터·자기 결제망 위에서 자체 AI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자리를 짓는 일. 우리 말로는 사회지능(Social Intelligence), 곧 21세기 품앗이다.
1-4. 정부지원의 필요성 — 사회연대경제 도메인 AI의 공백
ILO(2022)에 따르면 전 세계 SSE 조직은 200만 개 이상이며, 7~8% 가까운 인구가 SSE 조직에 종사하거나 참여한다. 한국에서도 사회적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마을기업 등 SSE 조직 수가 3만 개를 넘는다.
그럼에도 현 시점에 사회연대경제 분야 도메인특화 AI 모델은 국내외를 통틀어 부재하다. 금융·의료·법률·제조 분야에는 도메인특화 AI가 다수 존재하지만, SSE의 협동·호혜·자조·지역성을 학습한 AI는 어느 나라에도 없다. 빅테크에게 SSE는 수익성 낮은 변방이고, 일반 SSE 조직은 자체 AI 개발 역량이 없다. 이 공백은 시장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메워지지 않는다. 시장에 맡기면 빅테크가 SSE 조직을 자기 모델의 사용자로 흡수하거나, SSE 데이터가 사적 자산으로 흘러들어가는 두 결과 중 하나로 귀결된다.
정부지원이 필요한 자리는 다음 세 가지다.
- 공공재 성격의 데이터 정제 부담. SSE 도메인 데이터는 분산되어 있고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 이 데이터를 정제·구조화하는 비용은 한 조직이 부담할 수 없다.
- 모델 공개의 강제력 확보. 본 사업의 모델 공개 의무 조항은 나누면 더 커진다는 사회연대경제의 원리와 정확히 일치한다. 정부지원이 모델 공개를 제도적으로 보증한다.
- 글로벌 레퍼런스 자산화. 한국이 사회연대경제 도메인 AI의 한 자리를 만들 수 있다. 후행하는 SSE 조직이 한국 모델을 참고할 가능성이 있다.
1-5. 차별성 — 자본 AI와 사회지능의 본질적 차이
본 사업이 개발하려는 모델은 기존 자본 AI(범용 LLM)와 같은 트랙에서 경쟁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다른 존재 양식의 AI를 짓는다.
| 구분 | 자본 AI (범용 LLM) | 사회지능 「품아이」 (도메인특화) |
|---|---|---|
| 진리체계 | 학습 시점 가중치 고정 (정적) | 현장과의 대화로 끊임없이 생성 (동적) |
| 학습 데이터 | 웹 크롤링·익명 군중·합성 데이터 | 살아있는 인간·공동체·지역사회 현장 데이터 |
| 데이터 흐름 | 일방향 (사용자→학습, AI→사용자) | 순환 (현장↔위키↔모델↔현장) |
| 사용자 위치 | 데이터 공급원 + 응답 소비자 | 진리 생성의 동반자 |
| 권위 구조 | 한 중심에서 내려옴 | 어디서나 자라고 어디서나 검증 |
| 모델 운영 | 한 회사가 통제하는 거대 모델 | 위키처럼 분산·다중·자율 |
| 지식의 본성 | 소유 (closed weight) | 나눔 (open weight + 학습 인프라 공개) |
이 차이는 단순한 기술적 차이가 아니라 존재 양식 자체의 차이다. 자본 AI가 본질상 수목형(arborescent)이라면, 본 사업이 짓는 사회지능은 본질상 리좀형(rhizomatic)이다. 어떤 매장에서도, 어떤 마을에서도, 어떤 결제 단말에서도 학습 데이터가 자라고 위키를 통해 어디로나 연결된다. 자본 AI의 은행예금식(banking concept) 일방 입금 응답과 달리, 사회지능은 응답이 현장에서 검증되고 응답으로 돌아오는 대화의 자리에서 자란다.
1-6. 글로벌 SSE+AI 흐름 — 한국이 합류하는 자리
미국에서는 The New School Trebor Scholz가 주도하는 Platform Cooperativism Consortium(PCC, 60+개국 58 펠로우)과 Harvard Ash Center Allen Lab의 「Cooperative Paradigms for Artificial Intelligence」(2024)가 협동조합 AI의 학술·정책 거점을 짓고 있다. 스페인 몬드라곤은 IKERLAN과 LABORAL Kutxa 공동 창업 INNKIA(2025년 4년 600만 유로 투자)와 EGOKIA 분산학습 플랫폼(2023, 광전지 생산라인 10개 적용, 모델 품질 30% 향상)으로 자체 인프라를 시작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Rafael Grohmann(토론토대 + UNISINOS)이 정립한 Popular Digital Sovereignty(대중적 디지털 주권) 개념과 멕시코 AI 더빙 금지법(연방 영화·시청각법 제29조, 2025)이 운동·법제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본 사업은 이 글로벌 흐름에 한국 사회연대경제 30년의 자기 언어로 합류한다. 자체 모델·자체 데이터 거버넌스·자체 결제망을 동시에 짓되, 그 산출물을 오픈웨이트로 공개하여 후행 SSE 조직과 연대 자산이 되게 한다.
§2 개발 내용 및 방법
2-1. 타겟 품목 — 경영혁신 #28 자유제안
본 사업은 4대 업무혁신 분야 36개 품목 중 경영혁신 #28(자유제안) 을 선택한다. #19~#27의 정의 품목 — 직무 역량 진단(#19), 채용 지원(#20), 조직문화 분석(#21), 재무 건전성(#22), 세무(#23), 경영 시뮬레이션(#24), 지식자산 검색(#25), 행정 자동화(#26), 전략 구매(#27) — 중 어느 것도 본 사업이 짓는 사회연대경제 도메인 4축 통합 AI의 결과 정확히 맞지 않는다. 정의 품목 한 자리를 골라 가점을 노리는 자리도 검토했으나, 그것은 본 사업의 정체성을 좁힌다. 자유제안이 본 사업의 본질에 부합한다.
본 사업이 28을 통해 정의하는 경영혁신의 자리는 다음과 같다.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경영을 자본 인공지능에 맡기지 않고, 사회연대경제 자신의 손으로 기르고 운영하는 도메인 AI를 통해 혁신한다. 매장이 4축이 만나는 허브가 되고, AI가 4자리(경영진·직원·생산자·소비자)의 의사결정을 매개하는 두뇌가 되는 자리.
2-2. 4축 매장 허브 — 본 사업의 구조
본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4축이 만나는 허브로 정의한다. 매장 한 자리에서 결제·공급·환경·시민 4축이 통합되고, AI가 그 통합을 매개한다.
| 축 | 매장과의 결합 | 작동 |
|---|---|---|
| 결제축 | 한밭페이 자체 결제망 | 카드수수료 절감 + 락인·낙전·유보자금 + SSE·골목상권 동반성장 |
| 공급축 | 로컬푸드 직거래 + SSE 입점 | 푸드마일리지 단축 + SSE 입점 매출 23.14% (정본) + 농가 안정 소득 |
| 환경축 | 탄소중립실천포인트 + 무포장·재사용 | 시민 기후행동 환원 + 환경부 사업 연계 + 햇빛마을 시민에너지 결합 |
| 시민축 | 카카오싱크 CI 통합 ID | 한 시민이 자기 데이터의 주인 + 4축 통합 행동 인증 |
이 4축이 매장 한 자리에서 통합되는 자리에서 AI가 매개하는 4자리가 발생한다.
| 자리 | 매개 내용 |
|---|---|
| 경영진 | 매출·KPI·이상 패턴 자동 분석, 농가·조합원 이탈 전조 감지 → 경영합리화 |
| 직원 | 발주·정산·고객 응대 자동화 + 큐레이션·기획·관계 시간 자유 → 로컬큐레이터로의 자리 이동 |
| 생산자(농가) | 출하 패턴·기획생산 가이드 + 단골 매칭 + 수요-공급 매칭 → 안정 소득 |
| 소비자(조합원) | 탄소·로컬·SSE 가시화 + 자기 데이터 주권 + 호혜 행동 인증 → 합리적 선택과 자기 데이터 주인 |
2-3. 자동화(손발) + 품아이(두뇌) — 로컬푸드 2.0의 본체
자동화와 AI 모델은 같은 자리가 아니다. 자동화는 정해진 동작을 하고, 품아이는 정해지지 않은 판단을 한다.
| 차원 | 자동화 16개 | 품아이 (로컬라이프 AI) |
|---|---|---|
| 본질 | 매장의 손발 (트리거 → 정해진 결과) | 매장의 두뇌·언어·관계·매개·데이터주권 |
| 시간 | 반응 | 예측·선제 |
| 관계 | 분업 (각 시스템이 따로 작동) | 통합 (4축이 한 사람·한 결제에서 만남) |
| 출력 | 집계 (숫자) | 해석 (맥락 있는 응답) |
자동화 16개 정본 (1년+ 가동, 품앗이생협 지족 본점·관저점)
| 영역 | 시스템 | 작동 |
|---|---|---|
| 인프라 | #01 AI 팀 체제 (5명 24h) / #02 POS 데이터 파이프라인 / #03 매장 TV 전광판 | 24시간 분업, 매일 자동 갱신 |
| 탄소·환경 | #04 탄소 계산 (DEFRA 2021 + 13,794건) / #05 탄소중립실천포인트 (4개 항목, 연 1,213만원) / #06 지원사업 자동 수집 | 푸드마일리지 자동, 카카오싱크 비즈앱 심사 대기 |
| 매장 운영 | #07 발주 자동화 (음성/텍스트, 퍼지매칭 70%) / #08 폐기 자동화 (바코드+농가 알림) / #09 영수증 자동화 (Gemini Vision) / #10 웹 지미 (이동 중 작업) | 텔레그램 봇 결합 |
| 현장 도구 | #11 출퇴근 (QR+GPS) / #12 배달 관리 (Tmap+SMS) | 24h 살아 작동 |
| 경영·분석 | #13 경영 프레임워크 (5단계, KPI 엔진) / #14 POS 데이터 마이닝 / #15 단골매칭·이음SMS / #16 조합원말씀·가격태그 | 1년+ 데이터 누적 |
본 사업이 짓는 자동화 자리는 이 검증된 16개 시스템을 4법인 수요기업 매장에 이식하는 일에서 시작한다.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1년+ 살아 돌아가는 자산을 5개 시도에 적용한다는 점이 본 사업의 실행력 증빙이다.
품아이 5차원
자동화가 끝낸 자리에서 품아이가 시작하는 5차원의 자리.
- 판단 — “이 단골이 1주 안 오신다, 봄철 입맛 바뀜이거나 새 작물 권할 시기” 같은 패턴 변화·이탈·전조 감지
- 연결 — 한 시민의 한 결제에서 거리·탄소·로컬페이·SSE 농가·단골 관계가 한 자리에 통합되어 의미 생성
- 언어 — “흙살림 농가 매출이 지난달 줄었는데, 봄철 출하 패턴 변화입니다. 두릅이 한 달 내 들어와요” 같은 맥락 있는 해석
- 매개 — 24시간 무인 시간에도 누가 들어왔고 무엇이 비었고 어떤 추천이 필요한지 매장이 자체 판단
- 데이터 주권 — 데이터가 빅테크 아닌 매장·시민·생산자에게 흐르도록 매개
자동화 + 품아이 = 로컬푸드 2.0의 본체. 24시간 유무인 하이브리드 매장이 가능해지는 자리.
2-4. 모델 개발 기술 경로
본 사업의 「품아이」 모델은 다음 4단계로 개발된다.
[1] 한국어 오픈소스 베이스 모델 선택 (7B~14B 파라미터급)
↓
[2] CPT (Continued Pre-Training) — 사회연대경제 도메인 텍스트 주입
↓
[3] SFT (Supervised Fine-Tuning) — 4자리 대화 데이터 학습
↓
[4] DPO (Direct Preference Optimization) — 4법인 운영자 선호 정렬
↓
품아이 도메인특화 모델 v1 → v2
| 단계 | 핵심 작업 | 사용 데이터 | 산출 |
|---|---|---|---|
| 베이스 | 한국어 지원·라이선스(Apache/MIT 우선)·연산효율(VRAM·throughput) 평가 | — | 베이스 가중치 결정 |
| CPT | SSE 도메인 어휘·맥락·관계 학습 | SSE 정책 자료, 협동조합 운동사, 로컬푸드 운영 매뉴얼, 한밭레츠 27년 자료, OECD/ILO SSE 권고안, 햇빛마을 사례집, ChromaDB 91,007건 정제분 | CPT 모델 |
| SFT | 4자리(경영/직원/생산자/소비자) 응답 학습 | 매장 운영자 질의·조합원 상담·결제 단말 질의·교육 현장 질문 등 4법인 정제 5만+ 쌍 | SFT 모델 |
| DPO | 동일 질의 두 응답 비교·선호 학습 | 4법인 운영자 직접 평가 1만+ 쌍 | 「품아이」 최종 모델 |
성능 검증은 본 사업의 필수 성과목표(F1 Score 0.8 이상, TTA·KAIC 검증)에 따라 수행하며, 별도의 SSE 도메인 자체 평가셋을 더해 도메인 적합성을 측정한다.
2-5. 분산 협동학습 아키텍처 — 데이터 주권 보장
데이터 주권은 선언이 아니라 아키텍처로 증명한다. 7법인 컨소시엄의 데이터 통합은 IDSA(International Data Spaces Association) 참조 아키텍처를 차용한 분산 협동학습(Federated Learning) 방식으로 설계한다.
핵심 메커니즘:
- 각 법인(매장·결제망·교육원) 로컬 노드에서만 학습이 일어남 — 원천 데이터는 외부로 이동하지 않음
- 모델·메타데이터만 교환되어 글로벌 모델 정확도 향상
- 오픈소스 Eclipse Dataspace Components(EDC) 기반
검증된 모델: 몬드라곤 IKERLAN과 Mondragon Assembly 공동 개발 EGOKIA 플랫폼(2023.03 운영 시작, 광전지 생산라인 10개 적용)에서 분산 협동학습 적용 시 모델 품질 30% 향상이 실측되었다. 본 사업의 F1 Score 0.8 이상 성과목표는 이러한 검증된 분산 학습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2-6. 4축 통합 데이터 — 본 사업의 학습 자원
본 사업이 학습 데이터로 사용하는 것은 단일 출처가 아닌 사회연대경제 4축 통합 데이터다. 각 축은 각 컨소시엄 참여 기관의 현장 데이터이며, 본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한 자리에 통합된다.
| 축 | 공급 기관 | 데이터 종류 | 규모 (현재, 품앗이생협 1법인 기준) |
|---|---|---|---|
| 로컬푸드 직매장 | 품앗이생협 (테스트베드) + 대구경북이종연합회 + 진주우리먹거리 | POS 거래·품목·발주·조합원·정산 | 거래 50만+, 품목 7,361종, 활성 조합원 4,864명 (분모 17,921의 27.2%), 거래처 246, 농가 503 |
| 시민에너지 | 사회혁신교육원사협 | 햇빛소득마을 운영·교육·재무 | 다년간 햇빛마을 사례집·운영 매뉴얼 |
| 지역화폐·결제 | 지역화폐협동조합 (한밭페이 100% 출자) | 자체 결제망 결제·가맹점·회원 | 한밭레츠 27년 운영 이력 + 한밭페이 운영 데이터 |
| SSE 지원·교육 | 로컬브릿지 사회경제연구원 | SSE 정책·교육 커리큘럼·연구 보고서 | SSE 지식베이스 91,007건 (ChromaDB 정제분 포함) |
이 통합은 두 측면에서 본 사업의 우위를 만든다.
첫째, 단시간 복제 불가능성. 어느 한 빅테크도 4법인 매장 POS + 햇빛마을 운영 + 자체 결제망 + SSE 정책 교육 데이터의 통합본을 가질 수 없다. 이 데이터는 27년간 현장 운동 위에 쌓인 결과이며, 일반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다.
둘째, 상호 의미화. 같은 조합원의 매장 거래 + 지역화폐 결제 + 햇빛마을 참여 + 교육 수강 이력이 한 도메인 안에서 의미를 가진다. 빅테크의 광고 추적 데이터가 결코 만들 수 없는 호혜·관계 중심 도메인 의미 구조다.
2-7. 3축 시스템 부재 해결 — 본 사업의 매장 인프라
자동화·AI 모델 외에 본 사업은 매장 인프라 3축을 동시에 짓는다. 그동안 시스템 부재로 못 했던 자리를 여는 일이다.
축 1. 자동화 → 직원을 로컬큐레이터로 자동화 16개 정본을 4법인 매장에 이식하여 직원이 단순반복에서 자유로워지게 한다. 그 시간만큼 농가·조합원과의 관계·기획·큐레이션이라는 본업에 자리가 생긴다.
축 2.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매장 연계 무포장·재사용·다회용기·텀블러 등 자체 인센티브로 자발적 진행하던 시민 기후행동을 환경부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와 연계한다. 그동안 개별 매장이 카카오싱크 비즈앱·CI 통합·결제 연동을 다룰 자체 전산시스템이 없어 못 해 왔다. 자동화 #05(carbon.poomasi.org) 기준 4개 항목 + 지족점 1매장에서 연 1,213만 원 수준의 시민 환원이 예상된다. 본 사업으로 5개 시도 4법인 매장에 이식 후 2년차 네트워크 회원사 매장에 단계 확산.
축 3. 한밭페이 자체 결제망 매장 연동
한밭페이는 2019년 산업자원부 「블록체인 기반 호혜거래시스템 개발」 사업의 결과물로 구축된 결제 시스템이다. 사경원이 주관기관, 본 사업 책임연구원 후보 김성훈이 책임연구원으로 R&D를 이끌었으며 성공 평가를 받았다. 한밭레츠 27년 회원 네트워크와 결합된 SSE + 마을공동체 + 골목상권 결제망으로 작동해 왔다. 대형 이커머스 자체페이가 만드는 4가지 효과(락인 LTV 1.52배, 낙전 잔액 5%, 유보자금 활용, 카드수수료 1.52% → 0.3~0.5%)를 사회연대경제 + 지역 골목상권 동반성장 자리로 흐르게 한다. 본 사업으로 4법인 매장 + 입점 SSE 조직에 결제 인프라로 연동.
2-8. 24개월 일정
| 차수 | 기간 | 핵심 작업 | 산출물 |
|---|---|---|---|
| 1차 (6개월) | 2026.7 ~ 2026.12 | ① 베이스 모델 선택 ② CPT 데이터 정제·구조화 ③ 4법인 매장 자동화 16개 이식 ④ 4축 데이터 통합 표준 정의 ⑤ 1차 CPT 학습 ⑥ 위키 인프라 사업화 | 1차년도 보고서, CPT 모델 |
| 2차 (12개월) | 2027.1 ~ 2027.12 | ① SFT 데이터 5만+ 쌍 정제·학습 ② DPO 선호 데이터 1만+ 쌍 수집·정렬 ③ 한밭페이 결제 인프라 4법인 연동 ④ 탄소중립실천포인트 5개 시도 확산 ⑤ 모델 v1 공개 | 2차년도 보고서, 모델 v1, 데이터카드, 모델카드 |
| 3차 (6개월) | 2028.1 ~ 2028.6 | ① 모델 v2 고도화 ② TTA·KAIC F1 0.8+ 검증 ③ 무료공개 플랫폼 게시 ④ 「한국 사회연대경제 AI 백서」 출간 ⑤ 2년차 네트워크 확산 협약 | 모델 v2, 백서, 평가 결과, 글로벌 자료 |
각 차수 종료 시 차년도 연차평가 자료 제출 및 공고 절차에 따른다.
2-9. 사업 산출물 6종
본 사업의 산출물은 단일 모델이 아닌 모델 + 인프라 + 데이터 자산의 통합 패키지다.
- AI 모델 「품아이」 — 오픈웨이트 공개 + 모델카드 + 데이터카드. 무료공개 플랫폼 게시.
- 자체 결제 인프라 — 한밭페이 결합으로 사회연대경제 자체 결제망 4법인 매장 + 입점 조직 연동.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운영.
- 결제·POS·SSE 통합 데이터 자산 — 사회연대경제 분야 독자 데이터 자산. 향후 정책·연구·창업의 기반 데이터.
- 위키 인프라 — wiki.poomasi.org (Quartz v4 + 옵시디언 + Cloudflare Pages, 2026.4 라이브). 모델 학습 데이터의 지속 갱신 인프라. 사업 기간 중 매장·마을·결제·교육 데이터 입력 인터페이스 확장.
- 사회연대경제 도메인 평가셋 — SSE 도메인 AI 평가의 한국·국제 표준안 제안.
- 「한국 사회연대경제 AI 백서」 — 사업 전 과정에서 쌓인 데이터 자산·기술 경로·현장 성공사례·도메인 윤리·규제 대응을 한 자리에 정리. 평가위원·정책연구자·후속 SSE 컨소시엄·해외 SSE 동지 모두에게 열린 자산.
§3 기술 차별성 및 보급·확산
3-1. 기존 AI 모델과의 차별성
본 사업의 모델은 다음 세 측면에서 기존 AI 모델과 구분된다.
| 구분 | 기존 자본 AI (범용 LLM) | 본 사업 「품아이」 (사회지능 도메인 AI) |
|---|---|---|
| 도메인 | 범용 (전 영역 얕게) | 사회연대경제 도메인 (깊게) |
| 학습 데이터 | 웹 크롤링 + 합성 | 27년 SSE 운동 현장 4축 통합 데이터 |
| 사용자 위치 | 단방향 응답 소비자 | 위키·매장·마을·결제 현장의 대화 동반자 |
| 모델 공개 | 가중치 비공개 또는 라이선스 제약 | 오픈웨이트 + 학습 인프라 공개 |
| 백서·산출물 공개 | 비공개 또는 부분공개 | 전면 공개 (모델·데이터·백서·평가셋 동시) |
| 수익 구조 | API 과금 + 구독 | 비영리 운영. 모델 공개로 SSE 조직 자체 활용 |
| 법인 형태 | 영리 단일 회사 | 사회연대경제 컨소시엄 (사회적협동조합·이종협동조합연합회·생협·SI 사회적기업) |
| 평가 기준 | 범용 벤치마크(MMLU·HellaSwag 등) | SSE 도메인 자체 평가셋 + TTA F1 0.8 |
특히 데이터의 출처와 흐름에서의 차별성이 결정적이다. 빅테크의 범용 LLM이 SSE 데이터를 학습한다 하더라도, 그 데이터는 ① 동의 없이 긁힌 것이고, ② 운동의 맥락이 제거된 텍스트 단편이며, ③ 학습 후 현장과 단절된다. 본 사업의 모델은 ① 7법인이 자기 데이터를 명시적으로 제공하고, ② 운동의 맥락이 데이터 카드에 보존되며, ③ 학습 후에도 위키 인프라를 통해 현장과 지속 대화한다.
3-2. 모델 공개 수준 및 확산 계획
본 사업의 모델 공개는 사업 의무사항을 넘어 본 사업 정체성의 핵심이다. 나누면 더 커진다는 사회연대경제의 원리가 모델 공개 형태에 그대로 반영된다.
| 공개 항목 | 형태 | 시기 |
|---|---|---|
| 모델 가중치 | 오픈웨이트 (학습데이터 일부 비공개 OK 조항 활용) | 2차년도 종료 시 v1, 3차년도 종료 시 v2 |
| 모델 카드 | 한국어·영어 동시 공개 | v1·v2 동시 |
| 데이터 카드 | 학습 데이터의 출처·정제 방법·라벨링 기준 명시 | v1·v2 동시 |
| 평가 결과 | TTA·KAIC F1 0.8+ 검증 결과 + 자체 SSE 평가셋 결과 | v1·v2 동시 |
| 위키 인프라 | wiki.poomasi.org Quartz v4 설정·옵시디언 vault 구조 공개 | 1차년도 종료 시 |
| 운영 매뉴얼 | SSE 조직이 자체 적용 가능한 가이드 | 3차년도 종료 시 |
| 「한국 사회연대경제 AI 백서」 | PDF + 웹 동시 공개 | 3차년도 종료 시 |
3-3. 4축 채널 확산
확산 채널은 다음 4축으로 구성된다.
- 로컬푸드 채널 — 1년차 4법인 매장(품앗이·대구경북·진주·지역화폐) → 2년차 전국로컬푸드협동조합네트워크 회원사 전매장(연합회법인 전환 협의) → 3년차+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120여 개. foodnet.poomasi.org 운영 중.
- 시민에너지 채널 — 사회혁신교육원사협 햇빛소득마을 네트워크. 신규 마을 형성 단계마다 본 사업 모델·인프라가 함께 보급.
- 지역화폐·결제 채널 — 지역화폐협동조합 한밭페이. 자체 결제망 가맹점에 모델 적용. 한밭레츠 27년 회원 네트워크 활용.
- SSE 지원 채널 — 로컬브릿지 사회경제연구원의 SSE 교육·정책 협력 네트워크. 전국 SSE 중간지원조직과의 협력.
본 사업의 확산은 단순한 영업·마케팅 모델이 아니라, 30년 운동의 사회적 자본 위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자리다.
3-4. 카피레프트 보호 — 진짜 열린 SSE 공유재
GenAI 시대 SSE의 새로운 도전이 있다. Meta LLaMA가 82TB 해적판 서적으로 훈련된 사례에서 드러난 Open Washing 비판이 그것이다. 오픈을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타인의 창작물·운동의 데이터를 동의 없이 학습하고, 그 결과로 만들어진 모델을 다시 사적 이윤의 도구로 삼는 구조는 §1-3에서 진단한 인클로저의 연장이다.
본 사업의 산출물은 이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 Peer Production License 등 협동조합·비영리 조직에 한정된 카피레프트 라이선스 적용을 검토하여, 자본 AI의 무단 학습으로부터 자기 데이터·자기 모델을 보호한다. 오픈웨이트 공개는 SSE 조직이 자유롭게 활용하는 것을 열되, 영리 자본이 무단으로 전유하는 경로를 닫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Open Washing이 아닌 진짜 열린 SSE 공유재의 자리다.
§4 컨소시엄 적정성
4-1. 사경원 주관 근거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유통 공간이 아니다. 매장 자체가 ① 직매장을 운영하는 협동조합, ② 매장에 입점하는 사회연대경제 조직(가공·생필·생활재 분야), ③ 매장에서 일어나는 마을공동체 활동의 만남 자리를 동시에 잇는 플랫폼·허브·거점이다. 본 사업의 1년차 핵심 매장(품앗이생협)은 사회연대경제 조직 입점 매출이 전체의 23.14%(5.60억 / 24.31억)에 이른다.
이 구조에서 로컬브릿지 사회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기관 자리에 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사경원의 주관 적정성은 다음 세 자리에서 검증된다.
- R&D 주관 경험 — 2019년 산업자원부 「블록체인 기반 호혜거래시스템 개발」 주관기관. 본 사업과 결이 같은 사회연대경제 + 디지털 인프라 R&D를 이미 한 자리에서 수행하고 성공 평가를 받았다. 단순 연구기관이 아니라 R&D 주관 경험을 가진 SSE 거점이라는 점이 본 사업 추진력의 첫 번째 보장이다.
-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 역할 — 최근 몇 년간 SSE 중간지원조직으로 정책·연구·교육·현장 결합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본 사업의 SSE 도메인 학습 데이터·평가셋 정제 자원이 사경원이 이미 정리·축적한 자산 위에서 자연스럽게 자란다.
-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 — 소상공인 협업 사업도 진행 중이다. 본 사업의 4축 중 결제축(한밭페이 동반성장)과 공급축(SSE 입점·로컬기업) 자리에 결이 맞는 운영 자산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의 본 사업 신청 가능 여부는 2026-04-30 1357 콜센터 확인 결과 중소기업확인서 보유 시 신청 가능으로 박혔다. 사경원의 중소기업확인서·‘24·‘25년 결산 재무제표 발급으로 신청 자격을 충족한다.
4-2. 7법인 컨소시엄 자리
| 자리 | 법인 | 역할 | 광역 |
|---|---|---|---|
| 주관 | 로컬브릿지 사회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 | R&D 총괄, SSE 정책·연구 결합, 모델 공개·논문 | 대전 |
| 공동주관 (SI) | 위즈온협동조합 또는 봄소프트 | AI 모델 개발·기술 구현, 데이터 파이프라인, 모델 학습 인프라 | 대전 |
| 공동주관 | 사회혁신교육원 사회적협동조합 | 햇빛마을·시민에너지 데이터·교육·인력양성 | 전남 (주요 프로젝트 거점, 2026년 중 주소재지 이전 예정) |
| 수요기업·테스트베드 | 품앗이소비자생활협동조합 | 1년차 핵심 실증 — 자동화 16개 정본(지족+관저), POS 50만+, ChromaDB 91,007, 1년+ 운영 자산 | 대전 |
| 수요기업 | 대구경북이종협동조합연합회 | 김기수 회장(전국로컬푸드협동조합네트워크 대표 겸임) — 대구·경북 매장 운영 데이터·실증, 2년차 네트워크 확산 자연 연결 | 대구·경북 |
| 수요기업 | 진주우리먹거리협동조합 | 매장 운영 데이터·실증 (비수도권 확산 거점) | 경남 (진주) |
| 수요기업 | 지역화폐협동조합 | 한밭페이 결제 인프라·로컬페이 시스템 결합 거점 | 대전 |
2년차 확산 파트너 (정식 컨소시엄 외부, 협력 협약): 전국로컬푸드협동조합네트워크 (김기수 대표) — 2026년 중 연합회법인 전환 추진 중. 2년차에 회원사 전매장 단계적 확산.
김기수 대표가 1년차 수요기업(대구경북이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자격) + 2년차 확산 파트너(네트워크 대표 자격)에 자연 연결 — 본 사업의 1+2년차 흐름이 한 동지에서 매끄럽게 이어지는 자리.
4-3. 4광역 5개 시도 결합
| 광역 | 결합 법인 |
|---|---|
| 대전 | 로컬브릿지 사경원(주관) + 위즈온/봄소프트(SI 공동주관) + 품앗이생협(테스트베드) + 지역화폐협동조합(한밭페이) |
| 전라남도 | 사회혁신교육원사협 (주요 정부 프로젝트 거점, 2026년 중 주소재지 이전 예정) |
| 경상남도 | 진주우리먹거리협동조합 (진주) |
| 대구·경상북도 | 대구경북이종협동조합연합회 (김기수 회장) |
5개 시도 모두 비수도권으로 분포되어 있다. 비수도권 가점(+2) 구조에 자연스럽게 부합하며, 본 사업의 결과물이 수도권 → 지방 보급이라는 일방향 흐름이 아니라 지방 자체에서 전국 표준이 자라나는 자리에 있다는 의미다.
4-4. 컨소시엄 결합의 자연성
7법인은 자본 매칭으로 묶인 컨소시엄이 아니다. 30년 운동의 결로 이미 여러 자리에서 결합해 온 동지들이다. 사경원-품앗이생협(SSE 정책·교육 협력), 사회혁신교육원-품앗이생협(햇빛마을·시민에너지 교육 협력), 지역화폐협동조합-품앗이생협(한밭페이-매장 결제 협력), 김기수 대표-품앗이생협(전국로컬푸드네트워크 협력), 위즈온/봄소프트(대전 사회적기업 동지) — 각각의 자리가 본 사업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이 자연성이 사업 지속성의 가장 단단한 보장이다.
§5 데이터·검증
5-1. 데이터 자산 정본 (SSOT 2026-04-30)
품앗이생협 1법인 기준 (1년차 테스트베드, 2년차 4법인 통합 시 수배~수십 배 확장 예상).
| 자산 | 규모 | 출처 |
|---|---|---|
| POS 거래 | 507,999건+ (Supabase 실시간) | 지족 본점 + 관저점 합산 |
| 품목 | 7,361종 | 카테고리 매핑 93% 커버 |
| 활성 조합원 | 4,864명 (분모 17,921의 27.2%) | 1회+ 구매 (지족∪관저) |
| 거래처 | 246곳 / 매출 24.31억 | 매장 사입 12 + 외부 사업자 141 (9.30억) + 개인농가 99 (7.54억) |
| 농가 | 503곳 | 생산자회 84명 누적, 거래농가 519곳 |
| 출자 | 70곳 / 7,000만 원 | 1구좌 100만원 (4/28 xlsx → 4/30 PATCH) |
| SSE 입점 | 63곳 / 5.60억 | 매출 23.14% (정본) |
| 로컬기업 (≤40km) | 69곳 / 5.00억 | 외부 사업자의 53.8% |
| 65세+ 고령농 | 39곳 / 1.72억 | 후니님 수기 노란색 정본 |
| 우수농산물 인증 | 32곳 | — |
| ChromaDB 지식 Q&A | 91,007건 | 정제분 포함 |
| 푸드마일리지 분석 | 13,794건 | 15개월, 농가 좌표 + 조합원 지오코딩 3,243명 |
| 2025 매출 (생협 법인) | 20.34억 / 영업이익 1.02억 / 자본총계 3.28억 (▲41.9%) | 결산 정본 |
데이터 출처는 4대 저장소로 통합 관리된다 — Supabase 51개 테이블 + ChromaDB 5개 컬렉션 + 위키 11개 노드 + 드라이브 208건. 매주 일요일 03:00 KST cron으로 자동 갱신(scripts/refresh_ssot.py).
5-2. 4축 통합 시 확장 규모 (2년차 전망)
본 사업이 1년차에 4법인 매장에서 결합하면, 위 규모가 매장당 수배~수십 배로 확장된다. 2년차 네트워크 회원사 전매장 확산 시점에는 다음 규모에 도달한다(가정: 19매장 합산, 지족 비정상치 제외 보수치).
- 이용자 10만 / 매출 500억
- POS 거래 누적 1,000만+
- 활성 조합원 5만+
- 농가 누적 5,000+
- ChromaDB 지식베이스 100만+
이 규모는 사회연대경제 분야 단독 데이터 자산으로는 한국·세계에서 보기 드문 자리에 도달한다.
5-3. 검증 — F1 0.8+ + 자체 평가셋
정량 검증
| 지표 | 목표 | 검증 |
|---|---|---|
| F1 Score | 0.8 이상 | TTA·KAIC 공인 검증 (사업 의무) |
| 일평균 업무시간 단축 | 4법인 수요기업 직원 기준 | 자동화 16개 + 품아이 도입 전후 측정 |
| 응답 정확도 | SSE 도메인 자체 평가셋 | 4법인 운영자 직접 평가 |
자체 평가셋 (글로벌 SSE 도메인 첫 표준 제안)
본 사업은 SSE 도메인 AI 평가의 표준이 부재한 자리에서, 자체 평가셋을 짓는다. 평가 항목은 다음 4자리에서 구성된다.
- 도메인 적합성 — 협동조합·호혜·자조·지역성·SSE 정책 어휘에 대한 응답 정확도
- 운영 실용성 — 매장 4자리(경영/직원/생산자/소비자) 시나리오 응답 적합도
- 가치 정렬 — 사회연대경제 가치(나눔·연대·지역) 정렬 평가
- 데이터 거버넌스 — 학습 데이터 출처·동의·맥락 보존 검증
자체 평가셋은 사업 종료 시점에 모델·백서와 함께 공개한다.
5-4. 데이터 거버넌스 — 분산 협동학습으로 보장
§2-5에서 박은 분산 협동학습 아키텍처가 데이터 거버넌스의 본체다. 핵심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원천 데이터는 각 법인 로컬 노드를 떠나지 않는다.
- 모델 가중치 업데이트와 메타데이터만 교환된다.
- 데이터 출처·동의·맥락이 데이터 카드에 보존된다.
- 모델 학습 종료 후에도 위키 인프라를 통해 데이터의 현장 대화가 지속된다.
이는 빅테크의 동의 없이 긁어모은 익명 데이터와 정확히 반대편의 자리다.
§6 보급·확산
6-1. 확산 흐름 — 1년차 → 2년차 → 3년차+
| 차수 | 기간 | 적용 매장 | 규모 |
|---|---|---|---|
| 1년차 | 2026.7 ~ 2027.6 | 품앗이(대전, 테스트베드) + 대구경북이종협동조합연합회(대구·경북) + 진주우리먹거리(경남) + 지역화폐협동조합(대전) + 사회혁신교육원사협(전남) | 5개 시도 결합 |
| 2년차 | 2027.7 ~ 2028.6 | 전국로컬푸드협동조합네트워크 회원사 전매장 확산 (네트워크 연합회법인 전환 협의) | 19매장 추정 |
| 3년차+ | 2028.7 ~ |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120여 개 + SSE·시민에너지·지역화폐 결합 매장 | 120+ 매장 |
2026-04-30 현재 전국로컬푸드협동조합네트워크는 임의조직(법인격 없음). 2026년 중 연합회법인 전환 추진 중. 1년차 정식 컨소시엄 멤버에서는 빼고 2년차 확산 협력 협약 자리로 둠.
6-2. 확산 가능성 — 30년 운동의 사회적 자본
본 사업의 확산은 영업·마케팅 모델이 아니다. 30년간 한밭레츠(1999) → 품앗이생협(2012) → 사회적기업 인증(2019) → 자력 흑자전환(2023)의 자리에서 쌓인 사회적 자본 위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자리다. 김기수 대표가 1년차 정식 멤버로 결합하고 2년차 네트워크 확산 협약으로 자연 연결되는 구조가 그 자리를 한 동지에서 입증한다.
6-3. 글로벌 SSE+AI 협력 네트워크 합류
본 사업의 산출물은 고립된 한국 사례로 머물지 않는다. 다음 글로벌 SSE+AI 거점들과 협력 네트워크에 한국발 자산으로 합류시킨다.
- 미국: Platform Cooperativism Consortium(PCC, The New School Trebor Scholz), Institute for the Cooperative Digital Economy(ICDE), Harvard Ash Center Allen Lab
- 스페인: Mondragon IKERLAN(EGOKIA·INNKIA), Comunidad de IA MONDRAGON
- 프랑스: Social Good Accelerator(SOGA), NEC ESS, Le Labo de l’ESS, Fondation Crédit Coopératif
- 독일: KI-Allianz Baden-Württemberg, ZIViZ
- 영국: READ-COOP Transkribus, UKRI
- 라틴아메리카: Rafael Grohmann의 DigiLabour-Fairwork Brasil, Platform Cooperativism Observatory, WOIP
본 사업 24개월 종료 시점에 산출되는 「한국 사회연대경제 AI 백서」는 이 네트워크에 한국발 자산으로 합류한다.
6-4. 사회 수용성
ebiltegia(Mondragon Unibertsitatea) 「AI 인식 대학생 조사」에 따르면 AI에 대해 찬성 40.37%, 중립 45.34%이며, 대학·연구기관 신뢰도가 45%로 가장 높다. 비영리 SSE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공익 목적 AI 개발이라는 본 사업의 자리는 이 사회 수용성 구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7 자금집행·청년채용·보안
7-1. 사업비 구조
| 구분 | 금액 | 비율 |
|---|---|---|
|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 25억 원 | 75% |
| 기관부담 연구개발비 | 8.34억 원 (현금 8,330만 + 현물 7.50억) | 25% |
| 총 사업비 | 33.34억 원 | 100% |
- GPU 임대만 허용 (자체 GPU 보유 불가) — 기존 임대 시세 기반 산정
- 인건비는 청년인력 의무채용분 + 책임연구원·연구원 인건비
- 외부기술도입비는 직접비 40% 이내
7-2. 자금집행 계획
| 비목 | 1차 (6개월) | 2차 (12개월) | 3차 (6개월) | 합계 | 비율 |
|---|---|---|---|---|---|
| 인건비 | 1.50 | 3.00 | 1.50 | 6.00억 | 24% |
| 청년 인건비 | 0.30 | 0.60 | 0.30 | 1.20억 | 4.8% |
| 직접비 (GPU 임대) | 1.50 | 3.00 | 1.50 | 6.00억 | 24% |
| 직접비 (데이터·재료) | 0.80 | 1.60 | 0.80 | 3.20억 | 12.8% |
| 외부기술도입 | 0.60 | 1.20 | 0.60 | 2.40억 | 9.6% |
| 위탁연구 | 0.50 | 1.00 | 0.50 | 2.00억 | 8% |
| 일반관리비 | 0.40 | 0.80 | 0.40 | 1.60억 | 6.4% |
| 기타 | 0.65 | 1.30 | 0.65 | 2.60억 | 10.4% |
| 차수별 합계 | 6.25억 | 12.50억 | 6.25억 | 25.00억 | 100% |
기관부담 8.34억은 7법인 협의 분배(현금 8,330만 + 현물 7.50억). 자부담 분배 비율은 SI 공동주관 결정(위즈온/봄소프트) + 4법인 수요기업 협의로 확정.
7-3. 청년인력 의무채용
- 만 15~34세 정규직 5명 (정부 5억당 1명, 1년 이상 유지 의무)
- 7법인 분배 (제안): 사경원 1 + SI 공동주관 2 + 사회혁신교육원사협 1 + 수요기업 1 — 협의로 확정
- 위즈온협동조합(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 SI 공동주관 결정 시 가점 +3 추가 가능
- 신규 고용에 따른 기관부담 현금 감면 기준 활용
7-4. 보안과제 자체점검
- 본 사업은 일반과제 등급으로 점검 결과 예상
- 사회연대경제 도메인 데이터·모델·산출물은 모두 공개 지향 (오픈웨이트, 백서, 평가셋, 데이터카드)
- 보안과제 지정시 의무이행 사항(별표 양식)에 따른 자체점검 결과 첨부
- 인공지능 기술 안전·신뢰성 확보 필수 점검사항 자체점검 완료 후 첨부
7-5. 고영향 인공지능 자체점검
- 본 사업의 산출 모델은 매장 운영·생산자 추천·소비자 응대에 활용되어 고영향 AI 가능성 검토 대상
- 분산 협동학습 아키텍처(원천 데이터 외부 이동 없음)·데이터카드 공개·모델카드 공개·자체 평가셋·도메인 가치 정렬 검증으로 안전·신뢰성 확보
- AI 기본법(2025 시행) 영향평가 자체점검 완료
§8 기술개발 보유 역량 및 IP
8-1. 컨소시엄 기보유 핵심 자산
자동화 16개 정본 (1년+ 가동, 검증 완료)
품앗이생협 지족 본점·관저점에서 1년 이상 24시간 가동 중인 자동화 시스템. POS 데이터 파이프라인(매일 08:30 자동 갱신), 푸드마일리지 자동 계산(DEFRA 2021 + 13,794건), 탄소중립실천포인트(연 1,213만원 시민 환원 예상), 발주·폐기·영수증·출퇴근·배달·단골매칭 등 16개 시스템이 매장에서 살아 작동한다. 본 사업의 실행력 증빙이자 4법인 매장에 이식하는 기반 자산이다.
위키 인프라 (라이브)
wiki.poomasi.org — Quartz v4 + 옵시디언 + Cloudflare Pages 기반. 2026년 4월 라이브. 모델 학습 데이터의 지속 갱신 인프라. 안드레이 카르파티(Andrej Karpathy)의 LLM Wiki 개념을 한국 SSE 진영에서 구현한 자리.
ChromaDB 지식베이스
91,007건 정제분. 사회연대경제 정책·교육·운동사·로컬푸드·시민에너지·지역화폐 도메인 텍스트가 한 자리에 정제되어 있다. CPT 학습의 직접 자원.
한밭페이 자체 결제망 (지역화폐협동조합)
2019년 산업자원부 「블록체인 기반 호혜거래시스템 개발」 사업(사경원 주관 / 김성훈 책임연구원, 성공 평가)의 결과물로 구축된 결제 시스템. 한밭레츠 27년 회원 네트워크 결합. SSE+마을공동체+골목상권 결제망으로 작동. 본 사업의 컨소시엄(사경원 주관 + 김성훈 책임연구원 + 한밭페이 운영 지역화폐협동조합)이 6년 만에 같은 결로 다시 모이는 자리.
햇빛소득마을 데이터 (사회혁신교육원사협)
다년간 시민에너지 마을 운영·교육·재무 데이터. 본 사업의 환경축 통합에 결정적 자원.
8-2. 책임연구원 역량 — 김성훈
| 영역 | 이력 |
|---|---|
| 사회연대경제 운동 | 한밭레츠 최초 조직 (1999) — 한국 지역화폐 운동 시작점 / 품앗이생활협동조합 이사장 (2012~) / 지역화폐협동조합 이사장 |
| R&D 경력 | 로컬브릿지 사회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으로 산업자원부 「블록체인 기반 호혜거래시스템 개발」(2019) 책임연구원 수행 — 성공 평가 완료. 본 사업의 한밭페이 결제 인프라가 그 결과물. 본 사업은 같은 사경원-김성훈 결합이 6년 만에 AI 도메인에서 다시 모이는 자리. |
| 저술·매뉴얼 |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매뉴얼」 출판 — 한국 로컬푸드 매장 운영의 표준 자료 중 하나 |
| 학력 | 충남대 철학 학사 |
| 공식 인정 | 특급 기술인력 |
| 5대 전문분야 | 사회연대경제·지역화폐·로컬푸드·R&D 사업·운영 매뉴얼 표준화 |
본 사업의 4축(로컬푸드·시민에너지·지역화폐·SSE 지원)이 모두 책임연구원의 27년 운동·R&D 이력 안에 자리잡혀 있다는 점이 본 사업 추진력의 핵심 보장이다.
8-3. 7법인 보유 역량 통합
| 법인 | 핵심 역량 |
|---|---|
| 로컬브릿지 사회경제연구원 | R&D 주관 경험(2019 산자부 「블록체인 기반 호혜거래시스템 개발」 주관·성공 평가) + SSE 중간지원조직 +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 + SSE 정책·교육·연구 거점 |
| 위즈온/봄소프트 (SI) | 대전 IT 사회적기업 — AI 모델 개발·기술 구현 역량 |
| 사회혁신교육원사협 | 햇빛소득마을 운영·교육 다년간 자산, 인력양성 |
| 품앗이생협 (테스트베드) | 자동화 16개 정본, POS 50만+, ChromaDB 91,007, 1년+ 운영 |
| 대구경북이종협동조합연합회 | 김기수 회장(전국로컬푸드네트워크 대표 겸임), 대구·경북 매장 |
| 진주우리먹거리협동조합 | 경남 매장 운영·실증 |
| 지역화폐협동조합 | 한밭페이 자체 결제망, 한밭레츠 27년 네트워크 |
8-4. 지식재산권 확보·기술유출 방지
오픈웨이트 + 카피레프트 보호 전략
본 사업은 모델·데이터·백서를 모두 공개 산출물로 둔다. 다만 Open Washing(빅테크의 무단 학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음 2단 전략을 사용한다.
- Peer Production License 검토 적용 — 협동조합·비영리 조직은 자유 활용, 영리 자본의 무단 전유 차단
- 데이터 출처 동의·모델 카드·데이터 카드 공개 — 학습 데이터의 출처·정제·맥락이 모두 추적 가능
기술유출 방지
- 분산 협동학습 아키텍처 — 원천 데이터 각 법인 로컬 노드 잔류
- 보안 점검 자체점검 결과 첨부
- 협약 시 IP 귀속·공동 활용 조건 명문화 (모델 가중치는 컨소시엄 공동 자산, 백서·데이터는 공개)
§9 파급효과 및 가점
9-1. 경제·기술 파급효과 (정량)
본 사업의 1차 파급효과는 4법인 매장(1년차) → 19매장(2년차) → 120+ 매장(3년차)의 경제 환류로 측정된다. 19매장 합산 가정(이용자 10만 / 매출 500억) 기준 보수치 산정.
| 환류 영역 | 연 효과 | 산정 근거 |
|---|---|---|
| K. 결제·환류 (한밭페이) | 48~53억 | 카드수수료 절감(매출 500억의 1.5% = 7.5억) + 로컬페이 시스템 운영비 절감(1%) + 락인 LTV 1.5 |
| L. AI 생산성 | 12~13억 | McKinsey 2~5% 보수치(매출 500억 × 2.5% = 12.5억) + 도메인AI 성과목표 매장당 3,500만 × 19매장 |
| M. 사회적 가치 | 24~28억 |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시민 환원(연 1,213만 × 19매장 × 시민 참여율 50% = 1.15억) + 고령농 안정 소득 + SSE 입점 동반성장 + 로컬기업 매출 환류 |
| 합계 (보수치) | 85~95억/년 | 19매장 합산, 지족 비정상치 19배 곱셈 회피 |
출처:
business/social_intelligence/100_changes.md130가지 정본. 19매장 가정·보수치.
9-2. 정책 정합성 — 이재명 정부
| 정책 의제 | 본 사업의 자리 |
|---|---|
| 지역소멸 대응 | 1년차 5개 시도(대전·전남·경남·대구·경북) 결합 자리는 곧 지역소멸 위기 지역과 겹친다. 매장 자리에서 고령농 39곳·로컬기업 69곳·SSE 입점 63곳이 환류 자산을 이루는 구조 = 지역소멸 대응 정책의 구체 인프라. |
|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 사회적협동조합·이종협동조합연합회·생협 7법인이 한 사업 안에서 결합하는 자리 자체가 SSE 활성화 직접 모델. SSE 입점 매출 23.14% 정본. |
| 탄소중립 = 시민에너지 | 푸드마일리지 단축 +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매장 연계 + 무포장·재사용 시민 행동 + 햇빛소득마을 시민에너지 데이터 결합. 탄소중립이 기업 규제가 아닌 시민 일상의 행동 인프라로 자라는 자리. |
| 소버린 AI · 데이터 주권 · 사회지능 | 자체 모델·자체 데이터 거버넌스·자체 결제망 = 빅테크 인공지능에 종속되지 않는 사회연대경제 자체 AI. 한국 SSE 진영의 자기 자리. |
9-3. 사회적 파급효과
- 사회연대경제 진영의 디지털 전환 자기 모델 — 외부 솔루션 사용자가 아닌 자기 모델 운영 주체로 자리 이동
- 글로벌 SSE+AI 협력 네트워크 한국발 자산 — 미국 PCC, 스페인 몬드라곤, 프랑스 NEC ESS, 라틴 DigiLabour 등과 협력
- 후행 SSE 조직의 참고 자산 — ILO 추산 200만 SSE 조직이 본 사업 결과를 자기 적용 가능
9-4. 가점 자리
| 가점 항목 | 점수 | 본 사업 부합 |
|---|---|---|
| 비수도권 소재 | +2 | 주관기관(사경원, 대전) + 5개 시도 모두 비수도권 |
| 장애인기업 | +3 | 위즈온협동조합 SI 공동주관 결정 시 |
| 사회적기업 | +α | 7법인 중 5법인이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기업 |
부록 1. 사업 일정 (전체)
| 일자 | 내용 |
|---|---|
| 2026-04-30 | 본문1 v2 초안 완성, 4주체 동지 회신 요청 |
| 2026-05-02 | 동지 회신 마감 — OK / 정정 / NO |
| 2026-05-03 ~ 05-05 | IRIS 본문1 양식(hwp) 변환·검토 |
| 2026-05-06 | 4주체 교차검토 + 보안과제 자체점검 |
| 2026-05-07 | IRIS 접수 마감 |
| 2026.5월 3주 | 서면평가 결과 |
| 2026.5월 4주 | 대면평가 (선정 시) |
| 2026.7.1 | 협약 체결, 1차년도 시작 |
| 2026.12.31 | 1차년도 종료 |
| 2027.12.31 | 2차년도 종료, 모델 v1 공개 |
| 2028.6.30 | 3차년도 종료, 모델 v2 공개, 백서 출간 |
부록 2. 참고문헌·자료
-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1944)
- Andrej Karpathy, LLM Wiki 개념 공유 (2024)
- Trebor Scholz, Platform Cooperativism Consortium (https://platform.coop/)
- Harvard Ash Center, “Cooperative Paradigms for Artificial Intelligence” (Sarah Hubbard, 2024)
- Mondragon IKERLAN, EGOKIA 플랫폼 (2023.03)
- Mondragon Unibertsitatea ebiltegia, AI 인식 대학생 조사
- Rafael Grohmann, “Popular Digital Sovereignty”, AI Now Institute (2026.02)
- ILO, 사회연대경제(SSE) 결의안 (2022)
- OECD, 사회연대경제 권고안 (2022)
- 환경부,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2022~)
- 산업자원부, 「블록체인 기반 호혜거래시스템 개발」 R&D 사업 (2019, 사경원 주관 / 김성훈 책임연구원, 성공 평가 — 한밭페이 결제 시스템 구축)
- 김성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매뉴얼」
부록 3. 컨소시엄 결정 자리 (2026-05-02 회신 마감)
- 사경원 주관 OK (이원표 이사장) — 중소기업확인서 + 결산재무제표
- SI 공동주관 결정 — 위즈온 vs 봄소프트
- 사회혁신교육원사협 공동주관 OK (김일영 이사장) — 전남 이전 일정
- 수요기업 4법인 OK — 데이터 제공·실증 동의
- 자부담 분배 의지 — 8.34억 7법인 분배 비율
- 김기수 대표 1+2년차 통합 OK
v2 본문 작성: 2026-04-30 / 책임연구원 김성훈 / 보조 작성 지미 v1 초안(2026-04-27) 글로벌 5소절 무게중심 → v2(2026-04-30) 4축 매장 허브 척추 전환 위키 정본: 로컬푸드 도메인 AI 공동사업 제안서 (wiki/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