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한국 현황과 품에 시사점

2026-06-12 지식 루프 1회전 산출. 후니님 검토 승인(2026-06-12) 후 RAG 반영. 주요 출처: KEEI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26-9호 (2026-05-18, 전북대 진태영).


1. RE100 개요

  • 주관: The Climate Group + CDP.
  • 출범: 2014년 뉴욕 기후주간.
  • 2026년 기준 글로벌 가입 기업 443개 (2024년 말 424개, RE100 2024 Annual Disclosure Report).
  • 가입 기업 전체 전력소비량: 연 약 544TWh (세계 10위 국가 수준).
  • 보고된 재생에너지 소비: 289TWh (53%) / 검증된 소비: 231TWh (42%) (KEEI 인사이트 26-9호).

2. 글로벌 조달 수단 및 추세

2.1 조달 수단 5종

  1. 자가발전
  2. 직접조달 — 물리적 PPA 또는 재무적(가상) PPA
  3. 전력공급자 계약
  4. 인증서 구매 (한국: REC)
  5. 수동적 조달 (한국: 녹색프리미엄)

2.2 2024 ADR 조달 비중

수단비중
자가발전3%
PPA27%
공급자 계약29%
인증서(EAC)39%
수동적 조달2%

추세: 인증서 비중 하락, PPA 및 공급자 직접 조달 확대 (KEEI 인사이트 26-9호).

참고: KEEI 보고서는 “우리나라도 REC 폐지를 앞두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으나 단독 출처의 큰 주장이므로 [후니님 확인 필요].


3. 한국 RE100 현황

3.1 글로벌 RE100 가입

  • 가입: 36개사 (2020년 SK 계열 6개사로 시작, 2023년 이후 신규 가입 없음).
  • 가입사 전력소비량: 66.7TWh (2024, RE100 보고 기준).

집계 기준 괴리: BNEF 집계 111.47TWh,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합산 117.8TWh. RE100 보고서는 한국 내 사업장만, BNEF·지속가능보고서는 그룹 전체 포함 (KEEI 인사이트 26-9호).

3.2 66.7TWh 업종별 구성

업종TWh
제조업47.6
서비스업7.6
소재6.7
인프라1.7
식음료·기타3.9

3.3 조달률 격차

지역재생에너지 조달률 (2024년 말)
한국12%
글로벌 평균42%
유럽83%
미국67%
중국59%
일본36%

(출처: 기후솔루션 보도자료)

3.4 K-RE100

3.5 추가 조달 필요량

  • 100% 달성까지 추가 필요: 59.6TWh.
  • 2024년 중앙 전력시장 수력+신재생 발전량: 60.8TWh — 산술상 충당 가능하나 추가성·계통·인증 제약 존재.

4. 전망

4.1 수요 전망

시점글로벌 RE100 가입 36개사 전력수요
2030135.4TWh
2038160.0TWh

목표대로 조달 시 RE 달성률: 2030년 61.3%, 2038년 83.2%.

4.2 공급 가능량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기준)

2038년 RE100 공급 가능 물량: 249.6TWh (재생 205.7 + 청정수소·암모니아 43.9). 총발전 대비 35.4% (KEEI 인사이트 26-9호).

4.3 정책 방향

  •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전력 거버넌스 개편 논의 (2030년까지 태양광 87GW·풍력 9GW 목표).
  • 분산에너지특별법 규제 샌드박스 활용 지역 PPA·VPP 활성화 (KEEI 인사이트 26-9호).

5. 품에 시사점

세 가지 연결 포인트가 있다.

① 기업 PPA 수요 = 시민·농민 발전소의 잠재 판매처 36개 가입사의 59.6TWh 추가 조달 필요량은 농촌 유휴 부지·영농형 발전의 시장 신호다. 소규모 발전소가 연합회급으로 결집할 경우 PPA 협상력 확보가 가능하다.

② 지역 PPA·VPP와 온톨로지 직결 분산에너지특별법 규제 샌드박스의 지역 PPA·VPP는 온톨로지 VPP 클래스(전기사업법 제2조 제12의10호 통합발전소사업)와 직결된다. 햇빛나눔 연합회급 물량 결집 시 VPP 사업자 경유 판매 시나리오의 법적 근거를 이 조항에서 가져올 수 있다.

③ REC 변동 가능성 = 수익구조 시나리오 변수 REC 제도 변동 가능성은 온톨로지 수익구조 시나리오(배당형·복지형·재투자형) 설계의 민감도 변수로 등록 필요. 단, REC 폐지 일정은 단독 출처([후니님 확인 필요])이므로 현 시나리오에서 확정 전제로 쓰지 말 것.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