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무산자의 시대 — 연대지능 혁명을 향하여」 — 세 갈래 출판 전략

(부제 후니님 확정: 2026-05-02. “(B) 인류 지혜를 지키는 연대지능 혁명”은 본문 척추에 살림.)

운동 명명 확정 — 연대지능 혁명 (Solidarity Intelligence Revolution, SI)

“사회지능은 AI시대 빅테크 시장지능도 아니고 정부주도의 공공지능과도 대비되는 개념임. 이 개념은 중요하지만 이것은 실천을 상상하게 하지는 않음. 연대는 그 개념 자체가 동적임. 연대지능이 좋다고 봄.”

— 후니님 박음 (2026-05-02)

운동 명명 확정: 연대지능 혁명 (Solidarity Intelligence Revolution, SI)

사회지능은 자리의 명명이다. AI 시대에 빅테크 시장지능도 아니고 정부 주도의 공공지능과도 대비되는 제3의 자리를 가리킨다. 연대지능은 행위의 명명이다. 그 자리에서 어떻게 움직이는가의 동사형 대답. 둘 다 살린다. 사회지능이 가리키는 자리에서 연대지능이 움직임으로 이름을 가진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 자본의 지능 / Solidarity Intelligence (SI) — 연대의 지능.

마르크스의 호명 “Workers of the world, unite!”에서 unite는 정확히 solidarity의 동사형이다. 운동 명명 연대지능은 명사 안에 우리는 연대한다는 동사를 안고 있다.

3대 지능 대비 — 폴라니 3대 짝의 21세기 AI 응용

지능 명명주체자본데이터응답 원리폴라니 짝 (1944 「거대한 전환」)
시장지능 (Market Intelligence)빅테크사적 자본추출·축적효율·이윤 최적화시장교환
공공지능 (Public Intelligence)정부공적 예산행정·통제관리·서비스재분배
연대지능 (Solidarity Intelligence)시민사회·SSE조합·출자·기여공유·자율호혜·동반자호혜(reciprocity)

폴라니의 시장교환·재분배·호혜 삼각구도가 정확히 시장지능·공공지능·연대지능으로 옮겨간다.


“이 이야기는 여러 버전으로 출판되어야 함. 하나는 동지(공산당선언), 하나는 학술지, 하나는 대정부용. 공산당 선언이 있고 자본론이 있듯이.”

— 후니님 박음 (2026-05-02)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1848)과 「자본론」(1867)을 따로 박은 짝이 있다. 한 권에서 선언·이론·정책을 다 하지 않는 것이 정직이다. 후니님이 이 판단을 박음으로써 이 폴더는 세 트랙으로 분기한다.


세 트랙 출판 전략

트랙마르크스 짝독자문체분량목적
동지본「공산당 선언」(1848)운동 동지·합류할 사람시적·선언문~100p 이상결집·합류
학술본「자본론」(1867)학자·후속 운동가분석·인용 엄밀본격 분량사상사 정본
대정부본짝 없음정부·평가위원기능·실증·예산양식 의존정책 매핑

자원 공유 원칙

세 트랙은 문체와 독자가 다르고 **자원(인용·논거·언어)**은 공유한다.

동지본의 응결이 학술본·대정부본의 자원이 된다.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의 선언문 언어를 「자본론」의 이론으로 뒷받침했듯이, 후니님의 사유도 트랙 간에 흐른다. 동지본에서 직관으로 박힌 것이 학술본에서 논증이 되고, 대정부본에서 예산 근거가 된다.


IRIS 사업계획서 — 대정부본 트랙 첫 사례

현재 진행 중인 IRIS 사업계획서(도메인특화AI, 5/7 D-Day 마감)가 대정부본 트랙 첫 사례다. 정책 브리프와 사업계획서가 바로 이 트랙의 형식이다.


폴더 구조

사유_사회지능/
├── _README.md          ← 이 파일. 세 갈래 출판 전략 메타
├── 동지본/             ← 현재 수록 10편 + _INDEX.md
│   └── _INDEX.md
├── 학술본/             ← 예고 (미박음)
│   └── _INDEX.md
└── 대정부본/           ← 예고 (미박음, IRIS 사업계획서 포함)
    └── _INDEX.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