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언젠가 모두에게 퍼진다고들 한다. 생성형 AI는 그렇지 않다. 실측 결과 격차는 수렴하지 않고 벌어졌다. 그리고 그 격차는 접근(누가 쓸 수 있는가)이 아니라 부리는 힘(누가 일을 시키는가)에서 벌어진다. 이것이 「천천히 가도 된다」를 깨는 숫자다.
47개국 4만 8천 명 조사 (KPMG·멜버른대, 2025)
고소득층 대 저소득층 (KBS 「AI 격차」, 2026.4)
선진국 대 개발도상국 (Microsoft, 2026)
스탠퍼드·UCLA·USC가 미국 20만 가구의 실제 웹 이용 기록을 추적했다. 고소득·고학력 가구가 먼저 채택하고, 시간이 가도 집단 간 격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 오히려 벌어졌다(「The Household Impact of Generative AI」, 2026). 격차는 접근이 아니라 부리는 힘에서 벌어지기 때문이다.
근거 — KPMG·멜버른대 「Trust, attitudes and use of AI」(47개국 48,000명, 2025): 업무 AI 사용 고소득 83%·저소득 34%. KBS 뉴스 「AI 격차」(2026.4): 고소득층 생성형 AI 활용 7배. Microsoft AI Diffusion Report(2026): 선진국 27.5%·개도국 15.4%, 반년 새 확대. Stanford·UCLA·USC 「The Household Impact of Generative AI」(2026): 미국 20만 가구 실측, 집단 간 채택 격차 비수렴. 우측 곡선은 그 결과의 방향을 그린 개념 곡선이며 원논문 도판이 아니다. 진단문은 김성훈 「주민운동에서 AI 활용전략」(2026) II장 2절. 도표 제작: 지미,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