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민운동교육원에 던지는 네 제안 — 넷은 한 줄기다

레이들로의 보고서가 총회에 제출된 문서였듯 이 보고서도 워크숍에 제출되는 문서이고, 제출문의 예의는 일반론이 아니라 제안이다. 넷을 던진다. 앞의 셋은 교육원 의 일이고 넷째는 교육원 과의 일이다. 던지는 것은 이 보고서의 몫이고, 받아서 벼리는 것은 교육원의 몫이다.

교육원 안의 일
교육원 밖과의 일
1주민운동 AI 조직가
교육훈련과정
교육원의 본업은 조직가를 기르는 것. 배움의 자산과 교육원이 수십 년 다듬은 조직가 훈련법이 결합하면 관공서·기업의 조작법 교육과 다른 과정이 선다 — AI라는 세계를 비판적으로 읽는 문해의 교육. 트레이너가 먼저 배우고, 트레이너가 가르친다.이미 있는 것 — 개념 지도 10장·바이브코딩·하네스 실습·양성과정 설계(배움터)조직가를 기른다
2AI 기반 전국
주민운동 현장 네트워크
몇 개 영역의 네트워크가 아니라 전국의 주민조직가와 지도자를 잇는 그물. 공동위키가 흩어지는 기억을 붙들고 대시보드가 흩어진 현장을 한 화면으로. 조직가 한 사람과 함께 흩어지던 현장의 지혜가 운동의 공유지가 된다. 그물의 주인은 플랫폼 회사가 아니라 교육원과 조직가들.이미 있는 것 — 같은 문법이 로컬푸드 전국네트워크에서 돌아간다. 셋째·넷째의 토양 · 현장 네트워크 대시보드 데모 ↗조직가를 잇는다
3도메인 AI로서
코아이 육성
씨앗은 이미 서 있다 — 교육원의 교재와 조직화 단계를 뼈대로 넣었고 트레이너 워크숍에서 첫 검증대에 오른다. 제안은 이 씨앗을 교육원 자신의 것으로 기르자는 것. 원료는 교재·사례·기록과 ②가 모을 전국 현장의 기록, 품질은 트레이너의 검증에서 — 현장을 아는 눈이 그 권위다.이미 있는 것 — 코아이 씨앗. 자기 데이터로 자기 AI를 기른다는 문법을 주민운동 자신에게 적용하는 첫 실물조직가의 지능을 세운다
4연대지능 운동에
합류
도메인마다 기른 AI가 서로 연대하는 흐름에 주민운동의 이름으로 합류. 합류의 자리는 여러 참여자 중 하나가 아니라 조직가다 — 자기 AI를 기르는 공동체들을 찾아가 잇고 흩어진 시도들을 하나의 운동으로 엮는 일, 주민운동이 평생 해 온 바로 그 일. 조직가를 기르는 조직이 합류할 때 이 운동은 사람을 재생산하는 힘을 얻는다.이미 있는 것 — 연대지능 운동. 공유지에는 조직가가 필요하다는 발견이 말이 아니라 실천이 되는 자리활약할 자리를 연다
넷은 별개가 아니라
한 줄기 ▸
과정이 조직가를 기르고네트워크가 조직가를 잇고코아이가 조직가의 지능을 세우고연대지능 운동이 그 조직가들의 활약할 자리를 연다거기서 자란 조직가가 다시 ①로
연대지능 운동에서 주민운동의 자리는 여러 참여자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조직가다. 조직가를 기르는 조직이 합류할 때 이 운동은 비로소 사람을 재생산하는 힘을 얻고, 공유지에는 조직가가 필요하다는 발견이 말이 아니라 실천이 된다. 던지는 것은 이 보고서의 몫이고, 받아서 벼리는 것은 교육원의 몫이다.

근거 — 김성훈 「주민운동에서 AI 활용전략 — AI 시대, 시민사회의 대안 지능을 위한 전략보고서」(2026) VI장 「한국주민운동교육원에 던지는 제안」. '이미 있는 것' 항목은 같은 보고서 III장의 실증(배움터 activist.poomasi.org·로컬푸드 전국네트워크 대시보드·코아이). 도표 제작: 지미,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