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니는 인간이 살림을 통합하는 방식이 셋이라고 보았다 — 교환·재분배·호혜. 21세기 지능의 영역에서 같은 세 자리를 본다. 빅테크의 AI는 모든 것을 가격으로 환원하는 교환의 지능이고, 정부의 AI는 위에서 결정해 아래로 나누는 재분배의 지능이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AI 논쟁 어디에도 셋째 자리는 없다.
근거 — 세 통합양식은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1944)·『인간의 살림살이』. 시장·공공·연대 세 지능의 명명과 배분 논쟁의 진단은 김성훈 「주민운동에서 AI 활용전략」(2026) II·IV장 및 「지능 무산자의 시대」. 수치: 시총 1조 달러 기업 16개(2026),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5팀(과기정통부 2025~26), 800조 예산(국가재정전략회의 2026.7), 전 국민 표준요금제 가정 시 연 17조, 깃허브 개발자 1.5억·허깅페이스 공개모델 200만(2026), 선전 푸톈구 AI 공무원 70명(2025). 도표 제작: 지미,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