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무산자의 시대 — 연대지능 혁명을 향하여」

책 전체 개요 (3p) — 1단계 척추

단계 진행: 1단(3p 개요) → 2단(10p 골격: 「서」·「결」·4부 도입) → 3단(100p 본문). 이 문서는 1단의 응결이며, 이후 단계의 흔들림 방지 척추다. 후니님 박음 받기 전 잠정안은 본문 안에 (잠정 — 후니님 검토 자리) 표시.


📖 페이지 1 — 책의 자리

「지능 무산자의 시대 — 연대지능 혁명을 향하여」 동지본 트랙 ・ 「공산당 선언」(1848) 오마주 ・ ~100p

이 책은 21세기 AI 전환을 한 시대의 진단으로 받는다. 마르크스가 19세기 산업혁명의 본원적 축적을 프롤레타리아의 출현으로 명명했듯, 우리는 빅테크의 데이터·노동·관심 수탈을 지능 무산자의 출현으로 명명한다. 그러나 진단만으로는 운동이 되지 않는다.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이 공산주의라는 운동 명명으로 시대를 호명했듯, 이 책은 연대지능 혁명(Solidarity Intelligence Revolution, SI) 으로 호명한다.

폴라니가 19세기 본원적 축적을 허구상품 셋(토지·노동·화폐)으로 진단했듯, 우리는 21세기 본원적 축적을 허구상품 넷(+ 데이터)으로 확장 진단한다. 이 4번째 허구상품 명명이 본 책의 독창적 자리이며, 연대경제가 폴라니 사상을 21세기에 완성하는 자리다. 본 책은 데이터를 4번째 허구상품으로 인식하는 시대를 열고자 한다.

자본의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인공의 이름으로 인간 노동을 가렸다면, 우리의 지능은 연대의 이름으로 인간을 다시 부른다. 마르크스의 unitesolidarity의 동사형이라는 어원이 이 책의 결미 척추다.

운동 언어 진화 (5단계)

단계명명자리
외부 척도어설픈 AI빅테크가 비추는 의문
슈마허 척도적정 AI도구의 적정성
관계 선언동반자 AI인간과 도구의 관계
자리 명명사회지능으로서의 사회연대경제 AI정의의 정점
운동 명명 (정점)연대지능 혁명 (SI)자기 호명·세계사적 자리

3층위 어휘 분담 — 마르크스 짝

마르크스가 「자본론」(분석)·「공산당 선언」(운동)·「독일 이데올로기」(결집)에서 어휘를 층위별로 다르게 썼듯, 본 책도 셋의 층위에 셋의 어휘를 분담한다.

층위마르크스후니님 책자리
분석·현상노동력 (Arbeitskraft)데이터폴라니 4번째 허구상품 자리
운동·자기 호명프롤레타리아지능 무산자책 표제·1부 클라이맥스
결집·도덕인류 해방인류 지혜결미 두 호명 짝

셋은 대체 관계가 아니라 층위 관계다. 데이터의 상품화 → 지능 무산자의 시대 → 인류 지혜의 위기와 결집, 이 한 흐름이 책의 척추다.


📖 페이지 2 — 책의 척추

폴라니 4대 허구상품 — 본 책의 독창적 자리

허구상품실재폴라니(1944) 운동연대경제 21세기 응답
토지자연환경운동농업·생태·먹거리 운동
노동인간 활동노동운동협동조합·SSE·공제조합
화폐사회적 구매력사회연대금융신용협동·공제조합·로컬페이
데이터인간 인지·관계·기억의 흔적(폴라니 미박음)연대지능 혁명 (SI)

폴라니의 허구상품 명제 — 원래 시장이 만들지 않은 것을 시장 메커니즘이 상품으로 다루어 사회 자체를 위협하는 구조. 토지·노동·화폐 셋은 폴라니 자신이 박은 자리다. 데이터는 폴라니가 살아 있을 때 아직 산업화되지 않았던 자리이며, 21세기 빅테크가 이 자리를 정확히 4번째 허구상품의 운동 법칙으로 침식하고 있다. 본 책은 이 4번째 자리의 명명을 통해 폴라니 사상을 21세기에 완성하고자 한다. 이는 연대경제 운동이 폴라니 사상을 단지 인용하는 자리에서 공저자의 자리로 옮겨 서는 첫 발걸음이다.

폴라니 3대 짝의 21세기 AI 응용 — 운동 주체와 호혜

지능주체폴라니 통합 양식자기 호명
시장지능빅테크시장교환Artificial Intelligence (AI)
공공지능정부재분배Public AI
연대지능시민사회·SSE호혜Solidarity Intelligence (SI)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이 시장교환·재분배·호혜 세 통합 양식을 진단했듯, 우리는 21세기 지능 영역에서 같은 세 자리를 본다. 빅테크의 AI도, 정부의 Public AI도 아닌, 시민사회의 자기 보호로서의 SI를 짓는다.

「공산당 선언」(1848) 4부 매핑

마르크스·엥겔스 (1848)후니님 책 (2026)
: “유럽에 유령이 배회한다 — 공산주의”: “세계에 유령이 배회한다 — 연대지능 혁명”
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역사 진단)1부: 사상사·진단·선언 (1~7편). 클라이맥스: 「지능 무산자의 시대」
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자기 위치)2부: 영역 전략 + 비전·미션·초대 (8·9·10편)
3장: 다른 사회주의 문헌과의 구별3부: 다른 AI 흐름과의 구별 — 빅테크·정부주도·우파 적정기술 비판 (미박음)
4장: 야당·연대 전략4부: 동지·연대 + 3대 지능 대비 + 컨소시엄·국제 SSE·오픈소스 형제 + 인류 지혜 옹호자 결집 (미박음)
: “노동자여 단결하라”: “만국의 무산자여 단결하라 — 연대지능 혁명을 일으키자”

박힌 10편 (1·2부 척추)

  1. 도메인 AI를 적정기술 운동 논리로 (슈마허·간디)
  2. 내 손으로 짓는 AI: DIY 운동과 도메인 AI (Whole Earth·펑크·수리권)
  3. 빅테크 옆에 다른 영역을 짓는다 (앙드레 고르·일리치)
  4. 도구 선택의 윤리: 어디서 빌리느냐 (Anthropic PBC·아모데이)
  5. 노동의 해방과 노동으로부터의 해방 (마르크스·모리스·아렌트·슈마허) ← 척추 클라이맥스
  6. 권리를 빼앗기지 않는다 (벌린·아렌트·일리치)
  7. 지능 무산자의 시대 (마르크스·바루파키스·주보프·폴라니) ← 표제 1순위 / 폴라니 4대 허구상품 본문 자리
  8. 한국 SSE의 AI 기로 (몬드라곤·레가·퀘벡) ← 1·2부 다리
  9. 사수·병행·탈환: 먹거리·에너지·금융 운동 전략
  10. 우리가 만들 AI는 무엇인가,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 책 전체 응결

📖 페이지 3 — 책의 두 호명과 출판 전략

「서 — 하나의 유령이 세계를 배회하고 있다」 (잠정 — 후니님 검토 자리)

하나의 유령이 세계를 배회하고 있다 — 연대지능 혁명이라는 유령. 빅테크와 그를 비추는 미디어, 디스토피아의 비관과 페터널리즘의 위안 — 이 모두가 이 유령을 보지 않으려 한다.

「결 — 연대지능 혁명을 일으키자」 (잠정 — 후니님 검토 자리)

우리가 잃을 것은 지능 무산자의 사슬이요, 얻을 것은 동반자 AI의 세계 전체다.

만국의 무산자여, 단결하라 — 연대지능 혁명을 일으키자. 인류 지혜를 지키는 모든 이여, 결집하라.

두 호명이 짝을 이룬다. 만국의 무산자여 단결하라는 마르크스의 계급 호명이다. 인류 지혜를 지키는 모든 이여 결집하라는 폴라니의 보편 호명이다. 형식은 마르크스, 정신은 폴라니다. 마르크스의 계급운동을 후니님은 인류운동으로 확장한다 — 잃은 자의 분노와 지키려는 자의 의지를 함께 부른다.

세 갈래 출판 전략 (마르크스 짝)

트랙마르크스 짝독자분량자리
동지본「공산당 선언」(1848)운동 동지·합류할 사람~100p결집·합류·자기 정체성
학술본「자본론」(1867)학자·후속 운동가본격사상사 정본 — 폴라니 4번째 허구상품 명제의 본격적 정초
대정부본(마르크스 짝 없음)정부·평가위원양식 의존정책 매핑 — IRIS 사업계획서 첫 사례

이 책 컬렉션은 동지본이다. 응결된 팜플릿은 본 3p 자체로 가능하며, 부속 응결물로 산출 가능하다.


다음 단계 — 2단(10p 골격) 작업 순서

  1. 「서 — 하나의 유령이 세계를 배회하고 있다」 본문 풀이 (후니님 사유 던지심 받기)
  2. 「결 — 연대지능 혁명을 일으키자」 본문 풀이 (두 호명 짝 직조)
  3. 1부 도입 (1p) — 사상사·진단·선언의 자리. 7편의 클라이맥스 「지능 무산자의 시대」가 폴라니 4번째 허구상품 정초 자리.
  4. 2부 도입 (1p) — 영역 전략 + 비전·미션·초대의 자리.
  5. 3부 도입 (1p) (현재 미박음) — 다른 AI 흐름과의 구별 (빅테크·정부주도·우파 적정기술).
  6. 4부 도입 (1p) (현재 미박음) — 동지·연대 + 인류 지혜 옹호자 결집.

각 단계 후니님 박음 받기 자리 보장.


7편 「지능 무산자의 시대」 본문 갱신 자리 (3단계 진입 시)

후니님 박음(2026-05-02 저녁): “폴라니 4번째 허구상품 데이터 = 연대경제가 공유하는 폴라니 사상의 중요함이면서 독창성. 앞으로 사람들이 이렇게 인식하면 좋으니 본문에 들어가야 함.”

→ 7편 본문에 다음 단을 추가 박음:

  • 폴라니 4대 허구상품 단 — 토지·노동·화폐 + 데이터의 평행 구조 정초
  • 데이터·지능·지혜 3층위 어휘 분담 단 — 분석(데이터)·운동(지능)·결집(지혜)
  • 연대경제가 폴라니 사상을 완성하는 자리 단 — 인용에서 공저자의 자리로

이 갱신은 10p 골격(2단계) 직전 또는 직후 자리에서 박음. 후니님 박음 받기.


변경 이력

  • 2026-05-02 (저녁): v1 → v2. 후니님 박음 반영: B안 확정(3층위 분담), 폴라니 4번째 허구상품 데이터 = 연대경제 독창성, 7편 본문 갱신 자리 박음.
  • 2026-05-02 (저녁): v1 채팅창 풀이 (지미). 후니님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