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AX 사례
여섯 조직에서 처음 상태, 한 일, 실측 결과, 배운 것
품앗이가 2026년에 들어간 현장 여섯 곳을 일반판으로 정리했습니다. 네 곳은 가을에 들어갔고, 영농형 태양광 연합회 현장은 봄부터 이어 온 일이며, 지역화폐 협동조합 현장은 이제 시작하는 자리입니다. 조직 이름과 사람 이름, 주소와 금액은 뺐고, 일한 순서와 실측과 처방은 남겼습니다. 숫자는 각 조직 보고서에 실측으로 적힌 것만 옮겼고, 「배운 것」은 품앗이가 그 기록에서 읽은 판단입니다.
사례 1. 대전의 한 의료복지사협
처음 상태
- 홈페이지가 외주 업체 임대 서버에 있었고, 소스와 데이터베이스를 넘겨받을 수 없는 구조였다. 매달 관리비와 건별 수정료가 나갔다
- 10년 가까운 조합원·고객·이용 자료가 외부 호스팅 위에만 있었고 사본이 한 번도 없었다
- 그룹웨어는 백 개가 넘는 계정이 발급돼 있었지만 실제 사용자는 손에 꼽았다
- 처음 받은 요구는 홈페이지·서버·교육이었다
한 일, 열이틀
- 조직 명의 계정을 만들고 홈페이지를 그 계정 안으로 옮겼다. 네임서버를 먼저 옮겨 https부터 확보했다
- 조합원·이용 자료 전체를 덤프로 회수해 조합 전용 서버에 첫 사본을 만들었다. 이틀 뒤부터 매일 새벽 자동으로 따라잡게 했다
- 조합 문서를 검색되는 위키로 열었다
- 소모임 활동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담당 직원 검수 화면을 붙였다
- 챔피언 두 사람의 AI 업무 방을 열었다
- 사람 이름 없이 집계만 보이는 통합돌봄 집계 화면을 만들었다
- 가정간호 외근 원격접속 요구를 검토해, 새로 살 것 없이 시작하는 길을 찾았다
- 그 뒤 사무실 NAS를 본체로, 품앗이 서버를 백업으로 돌리는 전환까지 마쳤다
실측 결과
- 이사회 보고 기록에 따르면 조합 손에 들어온 자료는 표 31개, 100만 행 남짓이었다. 조합 자료에 사본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 조합 문서 1,287건이 검색된다
- 조직 명의로 도는 주소 일곱 개가 섰다
- 출자·조합비 활동이 있는 조합원이 그렇지 않은 조합원보다 의료기관에 더 자주 온다는 것이 처음으로 숫자로 확인됐다. 인과 방향은 이 숫자로 가르지 못한다고 함께 적었다
- 돌봄 궤적 여섯 칸 가운데 세 칸이 비어 있었다. 돌봄 이용 기록이 외부 장기요양 프로그램 안에 있어 아직 이어지지 않았다
- 매달 나가던 홈페이지 관리비가 없어졌다
배운 것
- 교육 상품으로 들어갔는데, 아흐레 뒤 드러난 본체는 「활동과 이용의 순환을 사람 단위 데이터로 잇는 시스템」이었다. 교육은 그 시스템에 접속하는 법이었다. 현장 AX 6원칙과 순서가 여기서 정리됐다
- 개인정보 위탁계약을 데이터 이관보다 앞에 뒀어야 했다. 이 현장에서는 순서가 어긋났다
- 권한을 직무 유형으로 쪼개려다 바로잡혔다. 챔피언 두 사람의 권한은 동등하다
- 업무 AI가 「올렸다」고 했다가 틀린 장면이 있었고, 사람이 잡고 AI가 고쳤다. 이사회에 그 장면을 그대로 보고했다
사례 2. 경북의 한 로컬푸드 직매장 협동조합
처음 상태
이사회 보고 기록에 따르면 처음 상태는 이랬습니다.
- 착수 요청은 「서버로 쓸 컴퓨터를 골라 달라」였다
- 본점 판매 데이터베이스와 무인매장 데이터베이스가 각각 낡은 디스크 한 장에 올라가 있었고, 두 기계 모두 백업 이력이 0건이었다. 무인매장 다섯 곳이 한 대에 붙어 있었다
- 회계 프로그램의 장부는 조합 컴퓨터가 아니라 업체 쪽에 있었다
- 사무실 컴퓨터가 전부 현역이라 서버로 쓸 기계가 없다고 처음에 판단했다
한 일, 나흘
- 1순위를 서버 고르기에서 자료 확보로 바꿨다. 영업 중 온라인 백업으로 두 데이터베이스의 첫 백업을 떴고, 매장 멈춤은 0분이었다
- 회계는 화면 엑셀 내려받기를 조합 서버가 20분마다 자동으로 거둬 오게 걸었다
- 현지, 서로 다른 건물 사이 교차, 원격지 세 자리 보관을 매일 밤 자동으로 돌리고 양쪽 지문을 대조하게 했다
- 아무도 쓰지 않던 사무실 PC를 리눅스 서버로 다시 세웠고, 새로 산 기계는 없다
- 도메인·클라우드 계정·배포 열쇠를 조합 명의로 세웠다. 품앗이는 초대받은 손님으로 들어가 있다
- 매장 프로그램의 표 945개를 조합 데이터베이스로 읽어 오고 매일 밤 증분으로 따라잡게 했으며, 매장 서버에는 읽기만 했다
- 홈페이지·매장 가격표·만족도조사·근태·위키·조합 드라이브를 열었다
- 상임이사 업무 AI 방을 조합 서버 안에 열었다
- 홈페이지 소스와 배포 열쇠를 조합 기계로 옮겼다
실측 결과
- 이사회 보고 기록에 따르면 백업 이력표가 0건에서 1건으로 늘어난 것을 보고 「처음」이라고 적었다
- 옮긴 파일은 양쪽 지문이 일치했다
- 매일 채점이 근태 백업이 한 번도 안 되던 것과 원격 보관이 멈춰 있던 것을 잡았다. 잃은 자료는 없었다
- 조합 데이터베이스가 사무실 랜과 외부망에서 접속 불가로 닫혀 있는 것을 실측했다
- 상임이사 본인 계정으로 업무 AI에 실제로 물어, 매출 최신 날짜와 전체 건수를 정확히 대는 것까지 봤다
이사회에 알린 위험
품앗이가 고칠 수 없고 조합이 판단해야 하는 자리로 보고서에 올린 것입니다.
- 한 서버의 오래된 데이터베이스가 공인 인터넷에 열려 있었다. 뚫렸다는 증거는 없고, 열려 있다는 것이 실측이었다. 닫으면 무인매장이 멈출 수 있어 업체와 조합이 함께 판단할 사안으로 올렸다
- 금융·세무 업무를 지원이 끝난 윈도에서 하고 있었고 인증서 사본이 없었다
- 외부에서 들어오는 원격 통로의 주인을 조합이 몰랐다
아직 안 된 것
- 복원 리허설을 하지 않았다. 백업이 유효하다는 검증까지는 했지만 실제로 되살려 매장을 띄워 보지 않았다
- 서버를 실제로 꺼 보고 혼자 올라오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 회계가 아직 데이터베이스에 없다
배운 것
- 요청받은 일보다 급한 일이 조사에서 나온다. 1순위는 서버 고르기가 아니라 자료 받아내기였다
- 「BackUp」 폴더는 백업이 아니었다. 이름이 아니라 내용을 본다
- 「서버로 쓸 기계가 없다」는 판단이 틀렸고, 현장 확인으로 정정했다. 덕분에 기계를 사지 않았다
- 업무 AI 지시문에 남아 있던 「홈페이지는 품앗이 몫」 문장이 조합을 멈춰 세우고 있었다. 그 문장을 지웠다
사례 3. 대전의 한 자활 기관
처음 상태
- 홈페이지는 리모델링을 하다 만 상태였다. 새 껍데기가 옛 게시판을 프레임 다섯 개로 안고 있어, 한 도메인 안에 옛 사이트와 새 사이트가 겹쳐 살았다. 그래서 대표 연락처도 두 벌이었다
- 원서버의 자체서명 인증서 때문에 브라우저가 보안 경고를 띄웠다
- 22년치 공지와 사진 게시판이 있었고, 오래된 사진 일부는 이미 서버에서 파일이 사라진 뒤였다
- 기관장부터 모법인 회장까지 기본교육을 듣고 추진을 결정했고, 실무 담당자 한 사람이 챔피언이 됐다
한 일
- 기관 담당자가 기관 메일로 클라우드플레어 계정을 만들고 품앗이를 관리자 멤버로 초대했다. 비밀번호와 토큰은 주고받지 않았다
- 사이트 전체를 원본 그대로 보관했고, 남의 서버라 요청마다 2초 간격을 뒀다
- 게시글 514건을 새 사이트로 옮기고, 연락처는 데이터베이스 한 곳에서만 읽게 했다
- 원래 사이트로 돌아가는 스크립트를 만들고 왕복을 실증한 뒤 전환했다
- 로그인 뒤에 있어 안을 못 본 직원 자료실 때문에 원서버는 끄지 않고 별도 주소로 닿을 길을 남겼다
- 담당자가 자기 업무 AI로 공지·사진·고정 페이지 문구를 직접 고치는 통로를 열었다
- 사이트 자료와 빌드를 기관 서버로, 배포처를 기관 계정으로 옮겼다
실측 결과
- 작업 기록에 따르면 원래 사이트로 되돌리기 45초, 다시 새 사이트로 2분이 채 안 걸렸고, 왕복 뒤 DNS 설정 차이는 0줄이었다
- 보안 경고가 사라졌다
- 담당자 통로는 열쇠 없음·틀린 열쇠 거부부터 공지 올리기, 한글 첨부, 사진, 수정, 삭제, 원래 건수 복귀까지 전 구간을 실행해 확인했다
배운 것
- 개편은 디자인 교체가 아니라 겹쳐 있던 두 사이트를 하나로 합치는 일이었다. 어느 연락처가 맞는지는 기관에 확인할 일이었다
- 품앗이가 가입 화면을 직접 보지 않고 없는 버튼을 누르라고 안내해 담당자가 막혔다. 이후 확인하지 않은 버튼 이름과 메뉴 경로는 발송 전 검사로 막는다
- 클라우드플레어 일반 관리자로는 계정에 도메인을 새로 추가할 수 없다. 이 한 번은 기관 담당자 손이다
- 데이터베이스 계정을 통째로 주지 않고 함수 한 겹으로 열면 손이 닿는 범위를 그 기관 것으로 좁힐 수 있다
- 판정은 통로가 섰는가가 아니라 담당자가 품앗이 없이 공지 한 건을 올렸는가다
사례 4. 전남의 한 교육원
처음 상태
작업 기록에 따르면 처음 상태는 이랬습니다.
- 데스크톱 두 대가 있었다. 한 대는 서버 설치를 하다 중단돼 부팅이 안 됐고, 그 안 하드디스크에 업무 자료 약 91GB가 있었다
- 홈페이지와 앱 일부가 임대 서버에 있었다
- 도메인 소유자 이메일과 휴대폰이 등록 대행업체 쪽 사람 것이었다
한 일
- 설치보다 자료 대피를 먼저 했다. 부팅 안 되는 기계도 USB로 띄울 수 있었기 때문에 디스크를 뽑지 않고 같은 랜의 다른 기계로 옮겼다. 파일 수와 해시 목록 대조를 통과하기 전에는 설치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세웠다
- 정상인 기계는 윈도우 작업 환경을 그대로 두고, 그 안에 WSL2 우분투를 서버로 띄웠다
- 사설망 원격 통로를 붙이고, 사람 손 없이 재부팅에서 살아나는지 실제로 꺼 보며 확인했다
-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와 로그인을 교육원 서버로 옮겼다
- 임대 서버로 들어오는 트래픽을 0으로 비웠다
- 홈페이지 AI 기능의 과금을 품앗이에서 교육원 쪽으로 옮겼다
실측 결과
- 작업 기록에 따르면 첫 무인 부팅 설정은 하루 종일 실제로는 돌지 않았다. 고친 뒤 재부팅하자 사람 손 없이 80초 만에 원격 접속이 돌아왔다
- 데이터베이스 이관은 표 27개 행수가 전부 일치했고, 로그인 사용자의 비밀번호 해시 지문도 일치해 재설정이 한 번도 필요 없었다
- 자료기로 남긴 다른 한 대는 장착된 메모리의 절반 넘게를 못 쓰고 있었다. 원인은 펌웨어가 넘기는 표 하나의 잘못된 값이었고, 커널을 새 판으로 바꿔 해결했다
배운 것
- 「세웠으면 빌린 걸 끊어라」. 품앗이가 임대 서버를 정본으로 두자는 안을 냈다가 거둬들였다. 자체 서버를 세운 목적이 그 임대료를 끊는 것이었다
- 작업 기록 시점에 임대 서버 해지는 못 한 상태였다. 그 계정이 품앗이 금고에 없었기 때문이다. 서버 접속권과 과금 계정은 다른 열쇠다
- 대피 계획과 실제 종착지가 갈렸는데 아무도 적지 않아, 한동안 USB 한 장이 사실상 유일본이었다. 계획이 바뀌면 그 자리에서 적는다
- 사본 쪽 자료를 중복 제거로 줄인 뒤에는 「사본이 전량 있다」는 전제가 깨진다. 오프사이트 백업은 원본을 직접 잡는다
- 자립의 단위는 기계였다. 교육원 업무 AI는 교육원 기계로 옮겨 간 뒤 자기 열쇠를 쥐었다
사례 5. 전국의 한 영농형 태양광 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처음 상태
작업 기록에 따르면 처음 상태는 이랬습니다.
-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려는 광역 사회적협동조합들과 그 연합회가 막 꾸려지는 중이었다. 발전소의 주인은 농민 개인이고, 협동조합은 시공과 운영을 대행하는 구조다
- 영농형 태양광을 다루는 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시행 전이었다
- 연합회 누리집은 준비 중이라는 소개 페이지 한 장이었다. 조합원 가입, 발전소 위수탁 계약, 회의 기록을 담을 곳이 없었다
- 「이 농지에서 사업이 되는가」라는 농민의 첫 질문에 답하려면 법령·일사량·전력 가격·계통 여유·지자체 조례를 사람이 따로따로 찾아야 했다
- 처음 받은 요구는 연합회 업무 전체를 받칠 플랫폼을 지어 달라는 것이었다
한 일
- 조직 활동의 뼈대부터 세웠다. 조합원 가입 창구, 발전소 위수탁 계약 화면, 일정·회의록·조합원 게시판이다. 발전사업자·조직홍보활동가·협력 시공업체·계약이 서로 걸리는 데이터베이스로 짰고, 계약을 맺으면 발전소가 있는 읍면동을 기준으로 승인된 시공업체가 후보로 뜨게 했다
- 분야 AI를 따로 세웠다. 공개 모델을 분야 지식으로 미세조정하고, 영농형 태양광법·농지법·전기사업법 같은 법령의 조항 관계를 온톨로지라는 개념 지도로 짰다. 법령은 법제처 원문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 농민의 첫 질문에 필요한 자료 여섯 가지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게 붙였다. 위성 일사량, 전력 도매가격,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격, 한전 계통 접속 여유용량, 시군구별 이격거리 조례, 기상 실황이다
- 회원 등급을 두어, 연합회 경영 문서는 경영진에게만 근거로 쓰고 일반 회원에게는 공개 정보로 답하게 했다
- 문답을 버리지 않고 위키와 지식 보강의 우선순위로 돌렸다. 약한 문답을 진단해 보강 목록을 내고, 반영은 사람이 검토한 뒤에 한다
- 저시력 조합원을 위해 말로 묻고 말로 듣는 음성 통로를 붙였다
- 품앗이 쪽 개인 클라우드 계정에 있던 도메인 설정·터널·메일 레코드를 연합회 명의 계정으로 옮겼다. 연합회 담당자가 조합 공용 메일로 계정을 만들고 품앗이를 관리자로 초대했다. 로그인과 기록이 사는 데이터베이스도 같은 순서로 연합회 조직으로 옮기는 단계에 들어갔다
실측 결과
- 작업 기록에 따르면 시공업 등록 기준을 물으면 「전문 기관에 문의하라」고 피하던 답이, 법령 원문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한 뒤에는 자본금·기술 인력·사무실 기준을 시행령 별표 출처와 함께 대는 답으로 바뀌었다
- 문답 진단이 잡은 첫 결함은 한국어 조사였다. 검색이 「영농형태양광이」와 「영농형태양광」을 다른 말로 보고 있었고, 조사를 떼어 맞추자 약한 문답이 7건에서 2건으로 줄었다
- 도메인을 옮긴 뒤 점검에서 주소 전수가 정상 응답했다. 그 과정에서 네임서버 값 한 글자 오타로 상담 AI 주소가 한동안 내려간 일이 있었고, 오타를 바로잡아 복구했다
- 이관에서 가장 중요한 검증은 계정 주인의 메일이 도메인을 옮긴 뒤에도 실제로 도착하는가였다. 담당자가 실물 수신을 회신했다
아직 안 된 것
- 법 시행 전이라 위수탁 계약 화면은 실제 계약 시즌을 아직 거치지 않았다
배운 것
- 품앗이는 시민재생에너지 사업이 패널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합의에서 무너진다고 보고, AI의 몫을 결정에 필요한 근거를 내는 것으로 잡았다. 처음 만든 수익 배분 시나리오 계산기는 「의사결정에 별 도움이 안 된다」는 판정을 받고 접었다. 정해진 몫을 나눠 보이는 계산보다 불확실성을 줄이는 근거가 결정에 쓰인다는 것을 여기서 배웠다
- 분야 AI를 근거 검색 없이 모델만으로 키우다가, 「그건 다른 업체에 물어보라」는 식으로 떠넘기는 답이 학습 자료로 쌓이는 것을 발견했다. 학습 전에 멈추고, 실제 서비스와 같은 근거 검색 경로 위에서 키우도록 다시 짰다
- 서비스가 살아 있다는 것이 그 아래 지식 축이 살아 있다는 뜻은 아니다. 온톨로지 서버가 재부팅 뒤 올라오지 않았는데, 상담 AI는 그 실패를 조용히 빈손으로 넘겨 열흘 동안 아무 증상이 없었다
- 사람에게 값을 손으로 옮겨 적게 하지 않는다. 네임서버 한 글자 오타가 위임 검증 실패와 프록시 미작동으로 이어져, 터널로 나가던 주소부터 내려갔다. 그 다음 단계 안내부터는 복사·붙여넣기와 생성 버튼만 쓰게 했다
- 기능이 서는 것과 굴러가는 것은 다르다. 한 시점의 작업 기록은 「병목은 기능이 아니라 계정이다」라고 적었다. 게시판과 일정 화면이 섰어도 쓸 사람의 계정이 없으면 돌지 않았다
사례 6. 대전의 한 지역화폐 협동조합
이 현장은 AX가 막 시작된 자리라 한 일이 적습니다. 출발점의 기록으로 남깁니다.
처음 상태
조합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처음 상태는 이랬습니다.
- 지역 단체들이 함께 세운 협동조합이 할인 없이 운영되는 민간 지역화폐를 발행해 왔다. 거래 이익의 일부를 공동체에 돌려주는 구조다
- 환경을 지키는 실천을 적립해 두었다가 결제할 때 함께 쓰는 기후화폐도 운영한다
-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은 할인에 기대어 할인이 없으면 발행이 멈추는데, 이 화폐는 할인 없이 공동체 유대로 유지돼 왔다
- 품앗이 기록에 따르면 결제 수단과 기술은 있었지만, 쓰임은 일부 매장 안의 결제에 머물러 있었다
한 일
- 조합 사업계획서에 적힌 사실만으로 조합 소개 페이지 한 장을 세웠다
- 가맹점인 한 로컬푸드 매장의 일일 마감결산 화면에, 이 지역화폐 결제를 종이권과 전자 결제로 나눠 적는 칸을 두었다. 포스에 현금으로 잡힌 매출에서 이 항목을 빼야 순수 현금 매출과 시재가 맞는다
실측 결과
- 아직 숫자로 적을 단계가 아니다
아직 안 된 것
- 소개 페이지는 조합 도메인이 아니라 품앗이 도메인 아래에 있고, 소스는 아직 버전 관리 저장소에 올라가 있지 않다. 「남는 것은 조직 명의」라는 원칙에 비추면 가장 먼저 옮길 것이다
배운 것
- 이 분야의 병목은 기술보다 확산이라는 것이 품앗이의 판단이다. 결제 수단은 이미 있었다
- 그래서 새 결제 시스템을 만들지 않고, 있는 지역화폐를 다른 로컬푸드 매장으로 넓히는 것을 과제로 잡았다. 결제와 매장 연합은 한 몸이라는 것이 품앗이의 정리다
사례를 겹쳐 보면
- 기록을 겹쳐 보면 앞의 네 곳 모두 처음 받은 요구와 실제 1순위가 달랐습니다
- 앞의 네 곳 중 세 곳에서 핵심 자료의 백업이 없었거나 사본이 하나뿐이었습니다
- 의료복지사협·로컬푸드 협동조합·교육원 세 곳은 서버용 기계를 새로 사지 않고 이미 있던 NAS, 사무실 PC, 데스크톱을 썼습니다
- 연합회 현장은 처음부터 짓는 자리였고, 품앗이가 먼저 짓고 열쇠를 나중에 옮겼습니다. 다른 현장이 외주에서 열쇠를 되찾았다면, 이곳은 품앗이 계정에서 열쇠를 넘겨야 했습니다. 「남는 것은 조직 명의」라는 원칙을 처음부터 지켰다면 옮기는 일이 따로 생기지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 품앗이가 잘못 판단한 자리가 사례마다 있었고, 보고서에 정정을 남겼다는 것도 밝혀 둡니다
- 남는 것은 결과물이 아니라 조직이 직접 고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이 품앗이의 결론입니다
경남의 한 협동조합에서 엿새 동안 데이터베이스를 압축 구축한 사례는 AX의 첫 세팅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있습니다.
관련 노드
- 현장 AX, 품앗이 방식
- AX란 무엇인가
- 전진배치 개발자 FDE
- 챔피언
- 사회연대경제에서 AX의 의미
- 로컬서버, 조직 명의의 기계
- 도메인 회수와 사이트 직접 관리
-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의미
- AI 작업대를 일치시켜라
- 시민재생에너지 AI 총론, 햇빛이 여는 길
작성: 품앗이 · 2026-10-15 · 각 조직 이사회 보고와 작업 기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