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Foundation (2003~)
본 운동에서의 자리
Mozilla는 연대지능 혁명의 셋째 동지 — 오픈소스 형제 중에서 브라우저의 오픈소스 자리를 짓는 동지다. 4부에서 Apache와 함께 도구의 자리에서 자본의 지배에 맞서는 동지들로 호명된다.
Mozilla의 자리가 본 운동에서 무거운 것은, 단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넘어 인터넷 시민의 디지털 권리를 운동의 이름으로 부르는 최초의 조직이기 때문이다. Firefox가 한 시대 Internet Explorer의 빅테크 단일 지배에 맞섰듯, 연대지능 혁명은 빅테크 AI 단일 지배에 맞선다.
자리 짧은 역사
1998년 Netscape가 브라우저 소스코드를 공개하며 Mozilla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2003년 Mozilla Foundation으로 제도화됐고, 2004년 Firefox 1.0이 출시되며 Internet Explorer 독점에 맞서는 운동의 실천 자리를 세웠다.
Mozilla Corporation(영리 자회사)과 Mozilla Foundation(비영리 모체)의 이원 구조로, 영리 활동의 이익을 공익 미션에 연결하는 거버넌스 실험이다. 오픈소스 브라우저 Firefox, 이메일 클라이언트 Thunderbird, 개발자 도구 등을 세웠으며, 인터넷 건강 보고서(Internet Health Report)를 매년 발행해 디지털 시민권 운동의 자리를 짓는다.
21세기 AI 동향과 시사점
Mozilla는 2023년 Mozilla.ai를 출범해 신뢰할 수 있는 AI(trustworthy AI)를 공익 관점에서 짓는 자리로 옮겼다. 오픈소스 AI 모델, AI 리터러시 교육, AI 거버넌스 연구를 함께 짓는다.
Mozilla의 AI 자리는 본 운동의 4편 도구 선택의 윤리와 직접적 짝이다. 빅테크 AI를 빌리되 자기 자리를 잃지 않는 윤리적 선택 — 그 선택의 준거로 Mozilla의 신뢰 가능 AI 기준이 참조점이 된다.
시사점: 오픈소스 거버넌스와 공익 미션을 결합한 이원 구조가 연대지능 운동의 조직 모델로 참고할 수 있는 자리다.
본 책에서 이 자리가 자라나는 결
통합본 4부 2-3절 셋째, 오픈소스 형제에서 브라우저의 오픈소스 자리로 직접 호명된다. Firefox가 한 시대의 빅테크 단일 지배에 맞섰다는 자리가 21세기 AI 시대에 같은 결로 반복된다는 구조 위에서 세워지는 동지다.
한국 SSE에 주는 시사
Mozilla의 Mozilla.ai 실험 — 오픈소스 AI를 공익 관점에서 짓는다 — 이 한국 SSE의 도메인 특화 AI 양육 방향과 직접적으로 만난다. 공익법인 구조 안에서 AI 도구를 양육하고, 그 도구의 거버넌스를 조합원이 결정하는 자리 — Mozilla의 이원 구조가 그 모델의 하나다.
더 깊이 보려면
- 공식 사이트: https://foundation.mozilla.org
- Mozilla.ai: https://mozilla.ai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모질라_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