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주의. 이 노드는 구체적 모금 규모·예산·넥서스 회수 리스크 등 내부 경영정보를 포함한다.
internal. 개념 층(공유지 정의·rent-the-brain·3페이즈)은 공개 가능하나 재무 수치는 대외 전달 시 제거할 것. 담론적 배경·원문 대화는 → 사유_로자_통제불가능_공명_AI사회화_대화.
0. 이 전략이 선 자리
「지능 무산자의 시대」의 진단(탈취의 길=폭정, 구축의 길=섬)을 딛고, “그래서 무엇을 실증적으로 지을 것인가” 에 답하는 실천 노드. 사람들은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단 하나의 구체적인 것을 원한다 — 이 노드는 그 “하나의 그것”을 정의하고 페이즈로 배열한다.
배경 원리: project_solidarity_domain_ai_concept(엔진 위계·지식 경계), feedback_data_sovereignty_metacognition(진짜 주권=self-host), 그리고 담론 노드의 “게임규칙 6가지”.
1. 연대지능 AI 공유지의 정의 — 한 줄의 분할선
공유지 = 빌릴 수 없고 시간이 갈수록 자라는 것. 추론 두뇌(GLM·Claude·EXAONE 베이스)는 빌린, 녹는 것 — 의도적으로 공유지가 아니다.
세 층으로 갈린다:
- 사람 공유지 (AI활동가) — 현장 데이터를 생산하고 다스리는 주체. 없으면 데이터층은 빈 껍데기. 빅테크가 못 사는 유일한 입력. 콜드스타트의 엔진.
- 지식 공유지 (현장데이터 → RAG·위키·수파·파인튜닝·온톨로지) — 응결된 우리 일반지성. 빌릴 수 없고 감가상각 안 되고, 베이스 모델이 바뀌어도 통째로 안고 넘어가는 것. 진짜 해자.
- 주권 그릇 (우리 소유 컴퓨트) — 위 둘이 추출·회수되지 않게 보증하는 몸.
“그냥 GLM-5.2는 아니다.” 그건 빌린 날씨다. 공유지는 다음 베이스 모델로 갈아탈 때 우리가 통째로 안고 넘어가는 것 — 사람 + 지식 + 그릇. 모델은 현재의 결정화일 뿐이다.
2. 콜드스타트 딜레마와 해법 — Rent the brain, own the memory
딜레마(후니님). 데이터층은 시작에 비어 있는데(콜드), 사람이 써야 채워지고, 사람은 쓸 만해야 쓰고, 쓸 만하려면 최소 에이전트급이어야 한다. 그런데 에이전트급은 트레일링엣지로는 부족할 수 있다.
해법 — 역량(capability)과 주권(sovereignty)을 분리하고 시간축으로 배열한다:
두뇌는 빌리고, 기억은 소유하라.
- 콜드스타트 국면: 추론은 프론티어 API로 빌려 첫날 에이전트급 사용성 확보. 추론의 주권엔 아직 집착하지 않는다. 대신 모든 상호작용·교정·문서를 우리 소유 데이터층에 무자비하게 포획.
- 데이터가 두꺼워지면: 작은 우리 모델 + 우리 RAG가 우리 도메인 과업에서 프론티어를 따라잡는다. 그때 트레일링엣지 충분성이 비로소 참이 되고, 두뇌를 집으로 데려온다.
에이전트급 바를 소유 없이 넘는 법: 에이전트 역량 = 추론 베이스(빌림) + 도구/스캐폴딩(소유) + 도메인 지식(소유). 셋 중 둘이 공유지다. 에이전트성은 파인튜닝이 아니라 베이스+하네스에서 나온다 → 프론티어 가중치를 소유하지 않고도 에이전트급 UX 가능.
※ 이 대목에서 지미는 앞선 대화에서 민 “EXAONE 집으로 지금”을 Phase 0가 아니라 Phase 1로 정정했다.
3. 우리의 콜드스타트는 생각보다 따뜻하다 — 이미 가진 자산
빈 데이터층이 아니다. 27년 운동이 이미 텍스트 몸을 생산해뒀다:
- 위키 390 + docs 797 + graphify 지식그래프 248 (→ project_graphify_wiki)
- 코퍼스 v1 80문서, 온톨로지(품에 v0.7.2, 989 트리플)
- 수파 CRM·POS·조합원DB, 위키 RBAC, 품에 라이브(chat.solarshare.kr), EXAONE 4.5-33B 넥서스 가동 실증(→ project_poome_vllm_persona)
AI 콜드스타트의 절반은 인간 운동이 이미 풀어놨다. 빅테크 비대칭 우위: 걔넨 컴퓨트·범용데이터는 있어도 조직된 도메인 인간이 뿜는 고가치 현장데이터는 못 산다.
기존 실천 노드(병합·연계 대상):
- 우리가_만들_AI는_무엇인가_어떻게_만들어갈_것인가 — 2단계 파인튜닝, API종속 vs 척추 보유
- AI_가치관_편향_대처_연대지능_전략 — LoRA·코퍼스·“헌법 프롬프트가 1차 레버, SFT는 보험”(2026-07-03 실측)
- 함께_만들면_주권_현장의_AX와_품앗이_출장_연방의_길 — 사회적 소유 데이터센터 구상의 첫 구체 사례
- 데이터_주권 — 정책 레이어
4. 3페이즈 아키텍처
| 소유(우리 것) | 임대(빌림) | 목표 | |
|---|---|---|---|
| Phase 0 (지금) | 소박한 노드 = 데이터의 주권 그릇(수파·위키·RAG) + 하네스 + 활동가 조직화 | 추론 두뇌(프론티어 API) | 콜드 데이터 축적, 사용성 확보 |
| Phase 1 | 데이터층이 두꺼워지면 두뇌를 집으로(EXAONE/품에 소유 하드웨어) | 무거운 것만 API | 넥서스 회수 리스크 제거, 진짜 주권 |
| Phase 2 | 소유 모델이 도메인을 진다 | 가끔 프론티어 | 주권 완성 |
첫날 사야 하는 것은 프론티어 GPU가 아니라 데이터의 주권 그릇이다. 현장데이터·수파·위키·RAG는 데이터주권상 미국·중국 클라우드에 두면 안 되고(플라이휠 차단의 핵심), 소박한 소유 노드로 자체호스팅하면 된다 — 싸고, 주권상 필수고, 프론티어 GPU만큼 녹지 않는다. 10억 GPU는 Phase 1(증거를 앞세워 모금, 기념비화 방지).
넥서스 회수 리스크 — 지금 주권은 가짜 주권
EXAONE/품에가 도는 넥서스 H200은 빌린 것·조건부·회수 가능(6h 평균 CUDA util 1% 미만 자동 회수). 플러그를 남이 쥐고 있다. 소유 노드로의 전환 = 가짜 주권 → 진짜 주권. 이게 “GLM-5.2 자랑”보다 강한 모금 서사다(“우리 마음의 기억을 남의 클라우드/빌린 GPU에서 집으로”).
5. 정직한 산수 (내부)
- 후니님 아침 조사: GLM-5.2(최상 오픈웨이트) 소유 구동 최소 5~6억, 비전 총액 ~10억.
- 순수 산수로는 진다(Z플랫폼 API 구독이 훨씬 경제적). 하지만 산수로 지는 게 핵심이다 — 구독은 공유지로 선포할 수 없다. API는 빌린 인지라 소유 선언·조직화의 대상이 못 된다. API 대비 초과비용 = 그 자산이 ‘우리 것’이 되는 값 = 주권의 조합비(provision 비용).
- 전략적 교정: GLM-5.2 최상급 추격은 트레일링엣지 충분성(자기 전략)을 위반하고 가장 빨리 녹는 선택. 대안 = EXAONE/품에(33B급, GPU 1
2장, 5천만1억대) 집으로. 몇 분의 1 비용 + 이미 우리 것 + 넥서스 리스크 해결. - 다음 산출물: “EXAONE/품에 집으로” vs “GLM-5.2 플래그십” 3년 총소유비용(TCO) 비교표(감가상각·전력·재구축 예비금 포함). 아침 조사 숫자를 Phase 1 칸에 얹는다.
6. 폭발력의 기제 — 무상 사용권이 아니라 대중 공동소유
무상 컴퓨트 perk는 약한 접착제(밖의 프론티어보다 못하고, 무임승차 유발). 진짜 폭발력:
- 모금 자체가 조직화 행위다. 협동조합 출자/크라우드펀딩으로 10억을 모으면 5만원 넣은 사람이 공유지의 주인이 된다(사용자 아님). provision-by-ownership. 서버는 대중 공동소유가 향하는 대상이고, 조직을 만드는 건 공동소유 그 자체.
- 오스트롬 거버넌스 — 여기서 “조건을 짓는다”가 정관으로 떨어진다. 무상 사용권을 나누는 컴퓨트 공유지는 정확히 오스트롬의 appropriation 문제(컴퓨트=경합재, 혼잡 발생). 그래서 구체적 규약을 요구·지탱: 경계(누가 조합원), 등급별 할당(무제한 아님), 감시(사용량 로그), 중첩 티어(양육자원 우선/일반 후순위). → 담론 노드의 “궤변 시험”을 통과하는 실제 케이스.
7. 다음 세션 TODO
- 정의 한 단락 확정 — 위 §1 “공유지 3층 + 분할선”을 후니님과 최종 조율(척추 확정 후 문서화).
- 비전·미션 문서화 — §1 정의 + §4 3페이즈를 비전/미션 문서 척추로. 자본(페이즈별)·사람(활동가=생산엔진)·데이터(기존 텍스트 몸 즉시 시딩) 모집전략을 페이즈 표로. (문서화는 다온 위임 가능)
- TCO 비교표 — EXAONE-home vs GLM-5.2 플래그십, 3년.
- 거버넌스 규약 초안 — 컴퓨트 공유지 appropriation 룰(경계·할당·감시·티어).
관련 노드
- 담론 배경(원문 대화): 사유_로자_통제불가능_공명_AI사회화_대화
- 실천 병합 대상: 우리가_만들_AI는_무엇인가_어떻게_만들어갈_것인가 · AI_가치관_편향_대처_연대지능_전략 · 함께_만들면_주권_현장의_AX와_품앗이_출장_연방의_길
- 정책·개념: 데이터_주권 · 본원적_축적 · 플랫폼_협동조합주의_Platform_Cooperativism
- 조직 모델: 몬드라곤 · 퀘벡_Chantier · 한밭페이
- 책: 지능_무산자의_시대_새로운_본원적_축적과_대안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