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AX, 품앗이 방식
협동조합과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AI 전환을 현장에서 함께 짓는 방법
품앗이가 의료복지사협·로컬푸드 협동조합·자활 기관·교육원·영농형 태양광 협동조합 연합회·지역화폐 협동조합 현장에 들어가 AX를 진행하며 정리한 노드 모음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은 1번부터 차례로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각 노드는 따로 읽어도 되게 썼습니다.
품앗이가 보는 현장 AX
품앗이는 AX를 프로그램을 사거나 직원에게 AI 사용법을 가르치는 일로 보지 않습니다. 조직의 일과 자료를 조직의 것으로 세우고, 그 위에 AI를 붙여 조사·분석·판단 근거를 내게 하는 일로 보며, 그 근거 위에서 결정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품앗이의 현장 기록에 따르면 이 일은 세 자리가 함께 합니다. 밖에서 들어가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 전진배치 개발자, 조직 안에서 판단권을 쥔 챔피언, 그리고 사람이 바뀌어도 조직 명의로 남는 바탕인 하네스입니다. 남는 것은 결과물이 아니라 조직이 직접 고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이 품앗이의 판단입니다.
읽는 순서
1. AX란 무엇인가
품앗이는 AX를 디지털 트윈으로 설명합니다. 현장의 행동이 데이터가 되고, 사람·사업소·조직 전체의 쌍둥이가 서면 AI가 그 위에서 조사·분석·판단 근거를 냅니다. 일하는 순서와 세 자리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2. 전진배치 개발자 FDE
팔란티어 FDE의 협동조합판인 「AI 품앗이 출장」입니다. 현장으로 찾아가 그 자리에서 짓고 손잡이를 넘기고 나옵니다. FDE와 부트캠프가 왜 다른지도 다뤘습니다.
3. 챔피언
조직 안에서 AX를 스스로 굴릴 사람입니다. 권한은 좁히지 않고 바깥 문을 닫는 방식, 남의 직무를 대행하지 않는 원칙, 계정 뿌리기로 시작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눈으로 확인되는 졸업 조건을 적었습니다.
4. 사회연대경제에서 AX의 의미
혼자 사면 종속, 함께 만들면 주권입니다. 현장에서 실측한 외주 의존의 모양, 조직 명의 자산의 원칙, 조직 사이의 협력을 말하는 순서, 연대지능과의 연결을 정리했습니다.
5. 로컬서버, 조직 명의의 기계
현장 기록에 따르면 자립의 단위는 권한이 아니라 기계입니다. 이미 있던 PC와 NAS를 서버로 쓰는 법, 윈도우 위의 WSL2, 재부팅 생존, 오프사이트 백업, 조직 역량에 맞춘 세 갈래를 다뤘습니다.
6. 도메인 회수와 사이트 직접 관리
도메인의 진짜 열쇠는 소유자 이메일과 휴대폰입니다. 외주에 묶인 홈페이지를 조직 명의로 다시 세우고, 조직 AI가 직접 고쳐 올리는 구조까지의 순서입니다.
7. 앱 뜯어보기, 표·손·망
앱은 표를 감싼 화면, 사람 손을 대신하는 버튼, 인터넷에 붙이는 망의 세 조각입니다. 이걸 모르면 표 없이 앱을 짓거나 업체 프로그램만 믿게 됩니다. 표는 우리 것이고 배관은 빌릴 수 있다는 선을 긋습니다.
8.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의미
왜 첫 세팅이 데이터베이스인가를 개념 쪽에서 썼습니다. 흩어진 자료를 사람 단위로 잇는 일, 유일본 확보, 현장에서 실측한 함정을 담았습니다.
9. 현장 AX 사례
대전의 한 의료복지사협, 경북의 한 로컬푸드 직매장 협동조합, 대전의 한 자활 기관, 전남의 한 교육원, 전국의 한 영농형 태양광 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그리고 이제 시작하는 대전의 한 지역화폐 협동조합. 각 현장의 처음 상태, 한 일, 실측 결과, 배운 것입니다. 연합회 현장에서는 조직 활동의 뼈대와 함께 시민재생에너지 분야 AI를 세웠습니다.
10. 로컬서버에 화상회의 세우기
조직 로컬서버 위에 시간 제한 없는 화상회의(Jitsi)를 세우는 방법. 공유기 관문은 UPnP로 먼저 연다.
11. 로컬서버에 메일 세우기
받기·보관은 조직 기계가, 보내기는 무료 중계가 맡는 메일 수발신 시스템. 회선이 25번을 막으면 포트를 하나도 열지 않는 우회 수신으로 간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영리판을 못 받는 조직과 국내 그룹웨어를 쓰는 조직이 읽을 만한 내용을 함께 담았다.
12. 의료사협 AX의 현재와 미래
민들레의료사협과 광주의료사협에서 한 일과 진행 중인 일, 그리고 회원 조합이 함께 논의해 볼 만한 것에 대한 제안. 의료복지사협 의사결정자께 드리는 글입니다.
13. 반복되는 일은 로컬 AI로
카톡으로 들어오는 생산자 글과 사진을 데이터베이스로 쌓을 때, 메시지마다 되풀이되는 일은 조직 기계 위의 오픈소스 AI에 맡기는 원리와 방법, 그리고 그 기계의 최소 사양입니다.
실무편 — 현장에서 넘어진 자리
앞의 노드가 원리라면 아래는 현장에서 실제로 넘어진 자리를 모은 실무 기록입니다.
14. 무엇을 지을지
현장에 무엇을 지을지 정하기 전에 볼 것들입니다. 지금 돌고 있는 것과 데이터의 주인, 관리 주체를 먼저 확인합니다.
15. 현장에서 손을 쓰는 법
남의 기계와 남의 화면에서 일할 때의 순서와 금기를 정리했습니다. 증상은 그 기계에서 재현하고, 안 본 화면은 안내하지 않습니다.
16. AX 견적과 가격
첫 현장의 가격을 어떻게 정하고 기록을 어떻게 남기는지 다뤘습니다. 단가 산식도 함께 실었습니다.
17. 로컬서버를 세울 때
조직 기계를 서버로 세우면서 실제로 걸린 함정들입니다.
18. 로컬서버를 지킬 때
세운 뒤 재부팅·재시작·백업에서 조용히 무너지는 자리들을 모았습니다.
19. 조직 기계에 원격으로 닿기
사설망으로 조직 기계에 닿는 법과 접근 범위를 나누는 법을 다뤘습니다.
20. 현장 데이터를 꺼내고 옮길 때
없다고 했는데 있는 자료, 잘린 자료, 손으로 만든 자료를 꺼내고 옮기는 실무입니다.
21. 쌓은 데이터를 잇고 쓸 때
일괄 처리, 매칭, 온톨로지, 공공 API를 다뤘습니다.
22. 같은 실수가 두 번이면 레슨이 아니라 훅
현장 AI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막는 장치를 정리했습니다.
23. 도메인과 네임서버
명의와 열쇠, 네임서버 옮기기, 권위 네임서버로 확인하기를 다뤘습니다.
24. 조합 홈페이지 호스팅과 캐시
정적 호스팅 개통, 통째 업로드의 함정, 사람이 여는 주소가 실제로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5. 사내 메신저 매터모스트, 활용법과 매뉴얼
대화가 조직 서버에 남는 메신저를 왜 쓰는지, PC와 폰에서 처음 들어가는 순서, 채널·글타래·검색을 쓰는 습관, 관리자가 누르지 말아야 할 버튼까지 정리했습니다.
26. AX 오픈소스 도구 지도 — 조합이 하는 일을 축으로
결정·조합원·먹거리·돈과 문서·건강돌봄·교육미디어·안살림·진영 선례 여덟 축으로 공개 소스 도구를 24갈래 조사했습니다. 아는 도구 안에 갇히지 않으려는 지도입니다.
함께 읽을 노드
- AX의 첫 세팅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로컬푸드 현장 두 곳에서 정리한 구축 일곱 단계
- AI 작업대를 일치시켜라 한 사람이 AI를 두 경로로 쓸 때 생기는 어긋남과 처방
- FDE, 난제를 푸는 직군과 우리 맥락 FDE 직군에 대한 정리
- 공공과 기업의 AX, 현장 증언과 시사점 공공과 민간 AX 실행자의 증언
- 의료사협 디지털전환 전진배치 제안 의료복지사협 연합 대상 제안서
- 연대지능 도메인 AI 개발 개념 도메인 AI의 엔진 위계와 지식 경계
- 시민재생에너지 AI 총론, 햇빛이 여는 길 시민이 에너지의 주인이 되는 흐름과 분야 AI 「품에」를 지은 기록
- 시민재생에너지 AI, 필요 데이터·지식 소스맵 분야 AI가 답하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하고 어디서 오는지
- 시민재생에너지 세계 담론 에너지 민주주의·에너지 정의·정의로운 전환
작성: 품앗이 · 2026-10-15 · 10-17 7번 추가 · 10-22 실무편 14~24 추가 · 10-24 25번 추가